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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끝은 부처가 아니다... 관찰자가 되어서... 목향(木香) 카페

부자공간 2023. 2. 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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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끝은 부처가 아니다... 관찰자가 되어서 생각을... 목향(木香) 카페에서

우리는 모두가 부처입니다. 그것을 깨우처야 합니다. 살면 늙고 죽고 다시 환생을 합니다. 내가 나로 태어나지 너로는 태어나는 게 아 아닙니다. 우리는 수많은 생을 살아가며 부부로 맻여지고 자손을 낳지만 진정 나는 나입니다. 우리의 끝은 부처가 아닙니다. 관찰자가 되어서 생각을 하셔야 알 것 같습니다. 영국 크롬에 서클을 그리는 생명체가 관찰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살아가며 경험을 하게되는 것은 모두 다 공부입니다. 선재동자도 그렇게 공부를 하는 모습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삼풍 백화점이나 다리가 무너지고 세월호나 이태원 참사까지 모든 것들은 그런 공부를 안 하고 무시를 하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중대해법은 만들면 뭐 합니까...? 지키지도 않는데 광주는 내가 남평 문가 이기 때문에 현대 건설이 아파트를 짓다가 무너진 것을 지금 까지 똑똑하게 기억을 합니다.

 

철근도 결속선을 묶기 좋게 이형철근을 사용을 해야 하는데 그냥 마루보를 깔아 뒀드라고요. 그래서 태양열 온수탱크를 만들 때는 꼭 진흙을 깔고 람마로 다져가며 맨 위쪽에 비닐을 깔고 콘크리트를 치시라고 썼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싱크홀이 생겨서 무너집니다. 탱크를 팔기 전에 꼭 이상을 검사를 하고 팔 겁니다. 기도의 반대 말이 욕심입니다.

 

욕심은 왜 부립니까? 결국은 내가 밥을 먹고 내가 사랑을 하는 가족들을 먹이기 위해서입니다. 명품을 입고 금으로 치장을 해도 밥 한끼가 중요 합니다. 밥을 먹지 못하면 죽습니다. 그래서 한끼가 중요합니다. 모든 욕심도 먹고 살기 위해서 입니다. 황금은 결국은 돌덩이입니다. 결국은 깨우치는 것도 그것입니다.

 

그래서 절집이나 교회에서 기도를 하는 사람도 욕심을 버려야 기도를 할 수 있다. 우리는 석가모니가 태어난 티베트인 입니다. 그곳은 요즘에는 네팔입니다. 나는 환생을 한 아버지를 찾기 위해 네팔을 가서 그곳에서 5년을 살다 왔습니다. 거기는 히말라야 산이 있습니다. 왜 그곳에 갔는지는 그 얘기는 생략을 하고... 우리들은 석가모니의 후손입니다. 그것은 네팔에 가시면 압니다.

네팔카드만두에는 보우더라는 탑이 있고 그 탑주위에는 불자들이 모여 삽니다. 한국말도 대충 통하고 영어와 일본어 그리고 보디랭귀지까지 다 동원하면 지장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네팔은 석가모니의 고향 룸비니가 있고 아직까지 석가氏 삽니다. 나는 택시를 타면 무조건 보우더라고 말을 하면 그곳으로 가고 탑 주위에는 숙소들이 모여있으니 그중에 골라잡아 묶으면 됩니다.

 

그리고 새벽부터 티베트인들이 모여들어서 다라니를 외우거나 종을 돌리며 탑돌이를 합니다. 그렇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렇게 5년을 보냈습니다. 물고기 꼬리 쳐 럼 생긴 산을 보고 기도를 했습니다. 나는 금바위처럼 불교에 대한 전문지식도 없습니다. 그러나 석가모니가 말을한 뜻을 따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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