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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기온도 해류의 온도가 좌우합니다. 목향(木香) 카페에서

부자공간 2023. 2. 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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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기온도 해류의 온도가 좌우합니다. 목향(木香) 카페에서

장작이나 오일처럼 탄소를 발생을 시키지 않고 열을 내는 것은 태양 밖에는 없습니다. 그 태양열을 이용해서 물을 데워서 지하 탱크에 저장을 하면 겨울에 난방수로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집열판을 공기를 차단시키면 물이 끓을 정도로 뜨거워집니다. 그런 물을 탱크에 저장을 해서 사용을 합니다. 지하는 마그마 같은 물질도 저장을 합니다.

 

온수탱크는 열교환기로 얼마든지 사용을 할수 있습니다. 한번 설치를 하면 영원히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지구는 남북으로 23도가 기울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해양에는 바닷물이 꽉 차있어서 태양열이 바닷물을 데워서 8,9월 에는 여지없이 태풍이 붑니다. 미국과 유럽은 멕시코 만에서 데워진 바닷물의 영향으로 따뜻합니다. 그래서 위도상으로는 추운 지역이지만 바닷물 덕분에 따뜻합니다. 지구의 기온도 해류의 온도가 좌우합니다.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중국 같이 바다가 먼 지역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름에 태양열을 이용해서 물을 데워서 지하 탱크에 저장을 해 놓으면 난방수로는 충분합니다. 우리나라는 200 루베는 충분하지만 중국 같은 지역이나 아파트나 대형건물은 탱크 용양을 늘리면 됩니다. 지구도 우주이고 거기서 사는 우리도 우주의 일부입니다. 그래서 불을 때면 따뜻하고 더우면 땀이 나고 바람이 불면 시원합니다. 

 

바람을 막아주면 집열판이나 탱크의 온도가 올라가고 지하는 마그마 같은 물체도 식지 않게 보온을 해 줍니다. 외부 파이프도 보온이 되어있고 탱크를 오가는 열 교환기는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온수탱크에 온수를 모아놓아도 그 온수가 집열판과 왕래를 해가며 온도를 높이는 이유는 순환파이프가 보온이 완벽하게 되어 있고 탱크 자체가 세 겹 이상으로 보온이 되어있기에 가능합니다.

 

탱크를 지하에 묻어도 탱크 속에는 나무로 격벽이 삼중 이상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완벽하게 차단이 되어있어서 열이 탱크 안에서 빠져나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 도면은 몇 차례 공개를 했고 특허청이나 블로그에도 공개를 했습니다. 탱크나 모든 시설이 공기에 노출이 되면 대류현상이 생겨서 순간적으로 식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완벽하게 보온을 해야 합니다. 탱크와 집열판은 일 년 이상 식지 않아야 다음 해 여름까지 뜨거운 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외부로 노출이 되는 동파이프는 PVC 파이프로 싸시고 그 사이를 폼 인슐레이션을 쏴서 공기의 흐름을 차단해줘야 합니다. 우리나라 보일러실을 가보시면 엉성하게 되어있는 것은 파이프 보온입니다. 기름으로 돌리는 보일러도 그런데 태양열로 데우는 물탱크는 안 봐도 뻔합니다. 모든 보온은 공기의 흐름을 차단해줘야 하고 최소한 200 루베는 되어야 주택을 따뜻하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전 국민들에게 축복입니다. 가스나 오일같이 탄소가 발생되는 화합물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온수탱크를 만드시면 됩니다. 탱크는 한번 만들 때 돈이 들어가지만 그때뿐입니다. 영원히 사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집열판으로 끓을 정도로 온수를 저장을 하시면 열교환기로 열기를 빼서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30평 집을 생각할 때 200루베의 탱크면 충분합니다. 전 지구에 똑같이 내립니다. 태양열 온수탱크 특허를 받은 것은 티베트사자의 서 우주론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절 집에는 수행자들이 기도를 합니다. 티베트사자의 서는 그 시절 석가모니가 살아 있을 때 생각입니다. 파드마 삼바바가 한 얘기를 그대로 역은 것을 한글로 쓴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 사람들은 알 수가 없습니다. 

 

욕심을 부리면 안 됩니다. 예수도 목수입니다. 집을 지을 수 있는 일은 이렇게 선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불교의 마크는 수레바퀴입니다. 바퀴를 만들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무런 공구도 없이 한번 만들어 보십시오 골이 아파집니다. 태양열 온수 탱크는 2050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항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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