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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무당 공화국, 점쟁이 공화국이 됐다!... 박지원 전 원장

부자공간 2023. 2. 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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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무당 공화국, 점쟁이 공화국이 됐다!... 박지원 전 원장 

 kbs 1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대한민국이 무당 공화국, 점쟁이 공화국이 됐다!... 권력 서열이 바뀌어 윤석열은 '김건희 대통령'의 '영부남'" 박지원 전 국정원장의 말을 듣고 걱정스럽다. 과연 이 윤석열대통령은 무당공화국 아래 있는가...? 그리고 권력 서열 1위가 김건희 여사인가...? 국민은 안타깝다.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권한과 표를 준 것이다. 김건희 여사는 그런 자격은 없는 것이다.

 

그런데 자꾸만 들리는 잡음은 윤석열 대통령을 무능하게 인식하게 한다. 특히 언론들은 김건희 여사의 가방이 윤석열 대통령 외교보다 중요한가...? 갈수록 한심한 사회가 이제 싫어지고 모두 얼굴도 보고싶지않다. 이런 잡음 뉴스에 김건희 여사 얼굴만 보아도 윤석열 대통령이 불안하다. 도대체 이 나라의 대통령은 어디에 있는가...? "대한민국이 무당 공화국, 점쟁이 공화국이 됐다!... 권력 서열이 바뀌어 윤석열은 '김건희 대통령'의 '영부남'" 박지원 전 국정원장의 말... 왜 이런 말들이 나오는가...?

 

이제 천공이라는 사람의 이름이 줄줄이 나온다. 과연 윤석열대통령은 천공이 말해서 청와대를 옮겼을까...? 그 많은 혈세를 낭비하면서...? 국민은 너무나 안타깝다. 역사와 전통을 지킨다면 청와대를 지켜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가장 큰 오류가 청와대 이전을 서두른 것이 아닐까...? 청와대는 우리의 조상이 지키는 자리이다. 그런 소중한 청와대에서 화보나 찍는 그런 일은 국민이 보기에 너무나 안타깝다.

 

이제 곳곳에서 잡음으로 혼란이 일어나고 있음이 보인다. 처음부터 잘못 끼운 단추를 윤대통령은 어떻게 할 것인가...? 아무리 봐도 참으로 안타깝다. 여기에 난방비 폭탄과 오르는 물가로 국민들의 고통을 더했으니 어떻게 윤 대통령이 원망의 대상에서 제외되겠는가...?

 

김건희 여사도 활동을 한다지만 국민 정서와는 전혀 다른 행보이다. 차라리 국민이 모르게 뉴스에 적게 비추고 윤대통령이 국민을 걱정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으면 한다. 권력서열 1위 과연 진실인가...? "대한민국이 무당 공화국, 점쟁이 공화국이 됐다!... 권력 서열이 바뀌어 윤석열은 '김건희 대통령'의 '영부남'" 박지원 전 국정원장의 말이 진심으로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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