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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홈부쉬 베이 SS 에어필드' '우크라이나, 사랑의 터널' 인간이 버린 땅.
호주 홈부쉬 베이, SS 에어필드 이제 75년 된 이 배는 생물들이 번성하는 독자적인 생태계가 되었다.
호주 홈부쉬 베이, SS 에어필드 점점 무거워짐에도 배가 물에 떠 있을 수 있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
호주 홈부쉬 베이, SS 에어필드 신기하게도 SS 에어필드는 온갖 종류의 식물로 점령되었다. '떠있는 숲'이라고 불리는 SS 에어필드는 시드니 해안에 있는 여러 버려진 선박 중 하나이다.
호주 홈부쉬 베이, SS 에어필드 이 배는 홈부쉬 베이를 찾는 사람들에게 점점 유명한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랑의 터널 클레벤 주민들은 전설에 따라 이 터널에 '사랑의 터널'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한 커플이 손을 꼭 잡고 터널의 끝까지 걸어갈 수 있다면, 그들의 사랑은 진짜라는 뜻이라고 한다.
우크라이나, 사랑의 터널 그림 같은 이 터널은 실제로 우크라이나 클레벤에 위치한 곳이다.
우크라이나, 사랑의 터널 동화 속의 풍경 같은 이 곳은 사실 7km짜리 기차 선로이다.
우크라이나, 사랑의 터널 눈이 오면 이 아름다운 터널에 마법 같은 터치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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