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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다 거짓이다"... 尹·한동훈 청담서 자정 넘게 봤다던 거짓말

부자공간 2022. 11. 2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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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다 거짓이다"... 尹·한동훈 청담서 자정 넘게 봤다던 거짓말...

사회를 시끄럽게 한 사건이...? 거짓이였다는 첼리스트... 이제 남녀 연인들이 어떻게 서로 신뢰하고 대화를 하겠는가...? 자신의 편의를 위해 거짓을 진실처럼 소설을 썼다는 것인가...? 무섭다 사람이...? 이런 엄청난 거짓말을 하는 사이가 무엇을 신뢰하겠는가...? 어처구니 없고 황당한 사건이다...? 

 

▶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등장하는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 관련해, 자정 넘은 시각 이들을 술집에서 봤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 첼리스트 A씨가 23일 경찰에 출석해 "그 내용이 다 거짓말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그동안 경찰 소환에 불응해 온 A씨가 전날 오후 서초경찰서에 출석해 "전 남자 친구를 속이려고 거짓말을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자 친구를 속이는 일에 대통령과 법무장관을 거론한 사람은 아무 책임 없는가...? 참 황당한 젊은이다. 왜 하필 대통령과 장관을 곤란하게 했는지...? 경찰은 A씨가 당일 자정 넘어 그 술집에 있지도 않았다는 것과 실제 누구와 있었는지도 신원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무리 사회가 혼란이라도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젊은이들은 진실하고 바르게 살아야 미래가 있다. 이 사건을 보고 우리나라의 미래가 너무 걱정이 된다.

 

자신의 뭔가를 숨기기 위해 대통령을 거론하는 가벼움...? 국회의원과 기자는 전화통화만 듣고 진실과 거짓을 확인도 하지 않았을까...? 아무튼 거짓이라니...? 많은 국민이 속아서 열을 올린 사실이 부끄러울 것이다. 경찰은 A씨가 B씨에게 말한 허위 사실이 어떤 경로로 유포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이다. 따라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화가 담긴 녹음 파일을 어떻게 얻게 되었는지도 조사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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