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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죽어가는데... '모녀 숨진 채 발견' 누가 보호해줄 것인가...?

부자공간 2022. 11. 2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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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죽어가는데... '모녀 숨진 채 발견' 누가 보호해줄 것인가...?

모녀가 함께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국민은 이렇게 죽어가는데 국가는 국민을 걱정은 하고 있는가...? 인천대교 등 각 대교에 죽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수시로 사고가 나고 이런 일이 우리 주변에서 허다하게 일어난다. 그러나 죽은 사람만 힘들게 살다 갔을 뿐 전혀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 국가는 국민을 보호해야 하는데... 도저히 희망이 없으니 모녀가 죽은 것이다. 정치인들은 무한한 책임을 져야 한다. 

 

도대체 세금을 거두어서 어디다 사용하고 국민이 죽어가는데 아무도 걱정을 하지않는 정치인들... 경제가 어려워지면 국민들은 살아갈 길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이제 새로운 경제 순환 시스템의 정책이 나와야 한다. 국민 기본소득국가가 책임지고 지급해야 한다. 그러면 적어도 죽는 사람은 생기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고 가난은 더욱 가나 해지는 순환이니 당연히 자존심 강한 사람은 남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고 죽음을 선택하는 것이다.

 

전 국민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수입이 많은 사람은 거꾸로 세금으로 거두어서 나누는 경제로 가야 국민이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이대로 경제는 결국 더 많은 사람을 죽일 것이다. 김건희 여사가 다른 나라가서 남을 도우는 사진이 국민들에게 반감을 주는 이유는...?  하루에도 몇명씩 우리나라 아이들도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광고가 인터넷에 떠다니는데 다른나라 아이를 안고 슬픔을 생각한들 국민의 정서에는 아무런 감동이 없는 것이다. 뭔가 전후(前後)가 맞지 않는 행보에 국민들은 동의할 수 없는 것이다.

 

제발 정부는 탁상공론으로 자신들의 삶만 생각하지 말고 전 국민 살리는 진정한 걱정을 해야 할 것이다. 이대로 시간이 좀 더 흐르면 윤 대통령은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당할 수도 있다. 잘 모르지만 대통령실 마크를 보면...? 뭔가 산만하고 너무나 많은 에너지가 새는 형국이라 국민을 단합하고 따뜻하게 감 쏴서 다 함께 잘 사는 사회 만드는 것이 보이지 않는다. 이대로 가면 국민은 미래가 없으니 살기 위해 강한 선택을 하게 된다면...? 결국은...ㅉ 개인적인 생각이다.  

      

25일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서대문구 한 다세대주택에서 성인 여성 2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이들은 모녀 관계인 것으로 확인됐다. ‘세입자가 사망한 것 같다’는 집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집 현관문에는 가스비 5개월 연체를 알리는 올해 9월 자 도시가스 연체 고지서와 월세 연체로 퇴거를 요청하는 집주인의 편지가 붙어 있었다. 관할 구청에 따르면 이 모녀는 기초수급자 가정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가스, 전기, 통신료 등 생활요금 연체로 파악하는 보건복지부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에는 해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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