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정치. 사회. 정보. 문화. 철학. 연예. 여행. 영혼여행)

'시사저널 점성학 타로 Cecil' 시끄럽게 와서 분탕질하는 사람들...

부자공간 2022. 11. 26. 22:11
728x90
반응형

'시사저널 점성학 타로 Cecil ' 시끄럽게 와서 분탕질하는 사람들 모두 차단...

유튜브 시청자들이 너무 예의도 없고 감사를 모른다. 유튜브들 중에 유익한 방송들이 있다. 그런데 '시사저널 점성학 타로 Cecil' 이분의 방송은 우리의 사회 여러 면에서 참고가 된다. 그녀의 방송을 들으면 대략적 미래가 예측된다. 그래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녀가 얼마나 화가 나면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보고... 왜 실방에 들어와서 방송하는 분을 혼란에 빠지게 하는지...? 본인의 생각과 다르면 안 보면 되는데 서로들 논쟁을 하는지...? 참 할 일 없는 사람들의 서로 험담을 보면 한심한 것이다.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갑자기 유튜브라는 인터넷상에서 서로 비방 욕하고 사람들이 이렇게 변하여 가는지...? 유튜브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 주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감사는 모르고 이래라저래라 지적하는 사람도 있다. 자신이 뭔데 유튜브를 방송하는 사람에게 그런 말을 하는지...? 또 유튜브도 수준이 떨어지는 것도 많이 있다 그런 유튜브는 보지 않으면 된다. 

 

그래도 유튜브가 성행하면서 우리는 방송이나 뉴스에서 하지 않는 다양한 정보를 쉽게 접하여 감사하다. 하지만 모든 유튜브가 유익한 것은 아니다. 시청자를 향하여 욕을 하는 유튜브들...ㅉ 유튜브들끼리 비방하는 유튜브들... 그래서 자신이 잘 선택해서 보아야 한다. 시사의 품격도 피곤하지만 저녁 늦게 방송을 하는데 어느 분이 훼방 놓아 화나게 하는 것을 보고 참으로 시청자의 수준이 그 정도인가...? 시사저널 점성학 타로 Cecil님 같이 영혼이 맑고 기도하시는 분시청자들이 흔들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늘 정확한 리딩이 나오는 것이다. 유튜브 시청자들도 자신과 상관없는 일에 관여를 하지 말아야 하는데...ㅉ         

 

시사저널 점성학 타로 Cecil ▶ 오늘 정말 피곤하고 일이 많았습니다. 리딩을 부탁한 분 이 있어서 정말 바쁜 가운데 올린 리딩입니다. 시끄럽게 와서 분탕질하는 사람은 모두 차단시킬 것입니다. 저는 구독자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물론 늘면 좋지만 줄어든다고 해서 애석해하지 않습니다. 모두 인연 따라오고 가는 것이고 인연이 닿으면 만나는 것이고 인연이 다하면 멀어져 가는 것입니다.

 

많은 채널들이 시끄러운 사람들도 모두 안고 가지만 저는 속이 좁아서 모두 차단시킵니다. 짧은 삶의 기간 속에서 만나면 즐거운 사람들만 알고 싶습니다. 얼마나 산다고 싸우고 지지고 볶고 그러겠습니까. 내 조국 걱정하는 것만으로도 명줄이 줄어드는데 안 그런가요? 멧돼지하고 싸우는 것만으로도 정말 힘든 시간에 왜 이리 같은 진영에서 죽이지 못해 떼 지어 다니면서 그럽니까?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