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양두구육(羊頭狗肉) 다시 한번한다면 국민이 과연...

'이준석' 정치인 다시 한번 양두구육(羊頭狗肉) 한다면 국민이 과연...

양두구육(羊頭狗肉)  이란? 겉은 훌륭해 보이나 속은 그렇지 못한 것. 즉 겉과 속이 다른 것을 말한다. 결국 자신을 속이는 자는 남을 속이려 든다는 것이다. 온 매스컴에 나와서 말을 잘하는 것 같은 이준석 정치인은 과연 단 한 번이라도 자신이 긴 세월 정치인으로 살면서 국민을 위하여 무얼 했는지 반성한 적이 있는지...?

 

이준석 정치인은 말은 잘하는 모습으로 보이지만 말을 잘하는 것과 생각을 말하는 것은 다른 것이다. 이준석 정치인의 말에는 근원의 씨앗이 보이지 않고 철학이 없는 말을 쏟아내고 있어 시청자가 혀를...ㅉㅉㅉ 빠져나갈 길을 미리 열어두고 교묘히 하는 말은...? 시청자의 개인 생각이니 반론은 받지 않을 것이다.

 

얼마 전 이준석은 부산까지 온 인요한을 어떻게 했는가? 인간의 도리로 보면 매우 불손하게 보인다. 어떤 사람이든 자신을 찾아간 사람에 대한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이 보이는 법이다. 정치인도 절대 도덕과 윤리를 지키지 않는 사람은 바른 정치인이 안 되는 법이다. 한 가지를 보면 열 가지가 보이는 법이다.

 

어른들이 이준석 정치인을 건방지다고 말한 지는 이미 오래전부터 나오는 말이다. 자신의 국회의원 자리 때문에 다시 한번

양두구육(羊頭狗肉) 한다면 과연 국민들이 어떻게 할는지...? 그러나 이제 시대가 국민이 주인 되는 시대이다. 국민이 용서하지 않는 것은 결코 하늘도 도와주지 않는 법이다.

 

이제 시대가 진실하고 국가와 국민을 진심으로 위하지 않는 정치인은 퇴출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번 총선은 역대 역사에 없는 이변이 기다린다면 모든 정치인들은 오직 국민의 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지난 시대와 비교하면서 진심으로 국가와 국민의 편이 되는 정치인만 살아남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준석 젊은 정치인은 다시 한번 양두구육(羊頭狗肉) 한다면 하늘이 과연...? 지금 여기저기 나와서 말을 잘하는 모습은 왠지 다시 한번 양두구육(羊頭狗肉)...ㅎ? 왜 이런 생각이 드는지 모르지만 조만간 이준석 정치인의 선택을 보면 알겠지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준석 정치인은 양두구육(羊頭狗肉) 한다면 대구 아니라 어디에도...?

 

이제 시대가 인간의 진심을 들여다보고 있어서 인간은 속이되 사람은 속일 수 없고 또한 하늘이 속아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간과 사람의 차이는 무엇인지를 안다면 설마 다시 한번 양두구육(羊頭狗肉)  할는지 몹시 궁금하다. 이번 이준석의 결정은 평생 정치를 할는지 떠날지의 결정적 운명이 기다린다면...? 이준석 자신이 나는지...ㅉ?

 

양두구육(羊頭狗肉)에 한방의 독거미 독이 날아든다면 점점 병들어 죽어가는 형국이...? 오직 진실만이 살길임을...ㅉ? 거대한 하늘의 이변과 환경의 변화를 누가 알겠는가...? 지금까지의 나누어 가지는 총선은 이번에는 없을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