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 '윤석열' 대통령 "해외순방" 19개월간 16회 국민의 느낌은
윤석력 대통령은 세계를 향하여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열심히 뛰면서 대한민국 영업사원 1호를 자처하는데 국내 지지율과 해외 지지율 조사에서 지속적으로 꼴찌를 헤매고 있을까...? 국민들이 대통령의 마음을 너무 모르는 것인가...? 그런데 국민이 보기에는 대통령은 열심히 외교를 하는데 언론의 사진은 눈요기에만 정신이 팔린 것 아닌가...?
이상하게 대통령의 업적보다 김건희 여사 사진 홍보가 지나치게 부각을 나타내며 국민들에게 반감을 사는 것 아닌가...? 처음부터 뭔가 첫 단추를 잘못 끼운 것이다. 이상한 도사라는 사람이 영부인이 외교에 나서야 한다는 논리는 국민들의 마음을 대통령으로부터 떠나게 만든 첫 번째 사건이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외교에 나서야 정상인 것이다. 부인은 그냥 대통령 부인 정도의 일만 하는 것이다. 국민은 대통령을 뽑아서 국민대신 권한을 위임한 것이다. 대통령의 부인을 투표로 뽑은 것이 아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왕이 아니고 부인도 왕비가 아니다. 대통령실 사진 홍보에 대하여 김건희 여사 홈피냐고...? 참으로 안타깝다.
그런데 첫 단추부터 뭔가 잘못 꼬여서 갈수록 비호감이 되는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다. 이제 반대편 국민들은 마치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이 아닌 사람들 같다. 이제 김건희 여사 홍보는 자제해야 할 것이다. 너무나 안타까워하는 국민의 생각이다.
반대편 국민들은 또 해외 갔다가 무슨 실수와 사진을 내놓을지에 관심을 모으고 비난하고 이런 사회는 바람직하지 않다. 이제 윤석열 대통령도 김건희 여사도 국민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특히 반대편 생각을 가진 국민의 소리를 진심으로 들어야 한다. 도사는 무슨 도사인가 남이 만든 자료를 토대로 마치 자기 것 인양하는 교묘히 말만 하는 거짓인 것이다.
도사라는 사람이 말하는 것을 잘 들어보면 미쳤다는 허경영이 30년 전부터 강의한 내용을 교묘히 바꾸어서 자기가 한 말처럼 하고 있다. 허경영은 미쳤다고 하지만 학식과 그 계획의 알맹이를 가지고 있지만 도사는 겉포장으로 말을 교묘하게 할 뿐이다. 그 말에는 깊은 내면의 세계가 보이지 않는다. 왜 그 도사가 나서면 대통령 지지율은 자꾸만 아래로 향하는가...?
지금까지 도사라는 사람 말대로 해서 국민의 호응을 얻은 것이 있는가...? 지지율만 바닥을 향하여 가고 있음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세계 지지율에서 꼴찌를 달리는 일이 너무 길게 가고 있다. 이 모든 것은 그 가짜 도인이 설친다는 소문 때문이다. 이제 세계 뉴스도 비난한다는 것이다. 국민으로 자존감이 용납이 되지 않는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무엇이 부족하여 가짜 도인의 아바타가 되었는가...? 만약 진실이라면 국민이 용서할 수 없다. 대한민국 국민의 수준이 그 정도보다 훨씬 뛰어난데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는 말에 국민이 놀아날 수 없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수많은 인재가 있는데...
그리고 엘리자베스 2세여왕 문상도 그때 잘못된 일이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 여파도 온다면 이해가 될는지...? 죽은 사람은 산사람과 다르게 그 에너지가 대단하여 거지가 죽어도 죽음 앞에는 조의를 표하고 진심으로 문상해야 하는 것이다. 특히 엘리자베스 2세는 영가 중에 고급영가이고 한국과는 아주 특별한 분이다.
그런 엘리자베스 2세 문상을... 누가 그렇게 만든 것인지 모르지만 결국 도움이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태원 참사도 반드시 정리해야 했는데 기회를 노친 것이다. 참으로 안타깝다. 특히 젊은 영가들의 에너지가 단체로 움직이면 무서운 기운이...?
▶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월별 통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9개월간 순방 16회... 역대 대통령 중 최다. 윤 대통령은 취임 1년 차인 지난해 2~3개월에 한 번 꼴로 해외순방을 떠났지만, 2년 차를 맞은 올해부터는 거의 매달 1번 꼴로 늘어났다. 또, 9월과 11월에는 한 달에 2차례 순방을 떠나기도 했다는 뉴스이다. ■
취임 2년 차인 올해 1월에는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한 후 스위스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에 참석했고, 3월에는 일본을 찾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 셔틀외교를 복원했다.
이어 4월에는 미국을 국빈 방문해 ‘워싱턴 선언’을 내놓으며 한미동맹을 핵을 포함한 상호방위로 업그레이드시켰고, 5월에는 히로시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정상회의를 하기도 했다.
2023년 5월 스페인, 독일, 이스라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 스페인 국왕, 독일 총리, 이스라엘 총리와 정상회담.
2023년 6월 일본, 베트남 한-일 정상회담, 한-베트남 정상회담. 6월 프랑스 파리에서 국제박람회기구(BIE)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PT)에 직접 연사로 올랐고, 베트남을 국빈 방문했다
2023년 7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인도네시아 대통령, 싱가포르 총리, 태국 총리와 정상회담. 7월에는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NATO 정상회의에 참석한 후 폴란드를 방문했고,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방문키도 했다.
8월에는 미국 캠프데이비드에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와 함께 한미일 정상회의를 열었다.
9월에는 인도네시아(아세안+3)·인도(G20 정상회의) 순방과 미국 뉴욕 유엔총회 참석을 각각 방문.
2023년 10월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한-UAE 정상회담, 한-사우디 정상회담. 10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를 국빈 방문했다.
11월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APEC 정상회의 참석, 영국 국빈방문과 프랑스 순방 일정을 각각 소화하고 12월에는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은 대외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10월의 중동 순방은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중동 방문으로, 한국과 중동 지역과의 관계 강화에 의미가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 정상과 회담을 통해 경제, 안보,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아랍에미리트(UAE)에서는 30조 원 규모의 투자 유치 협약을 체결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원유 증산 협의를 진행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은 한국의 대외 정책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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