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장관 부인 자원봉사 사진 뉴스를 보고 너무 과하면... 결국
또 뉴스는 헛발질을 하고 있다. 한동훈 장관에게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뉴스이다. 봉사란 소리 없이 흔적 없이 조용히 하는 것이 봉사이다. 대한적십자 봉사단은 수년간 말없이 봉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누가 무엇 때문에 이런 사진을 찍어서 뉴스처럼 보내는지 모르지만 국민의 정서와 전혀 맞지 않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자꾸만 흔들리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일이 또 시작이 된 한동훈 장관 부인 봉사 사진은 국민이 지금 그런 것을 보고 싶은 것이 아니다. 지금 국민은 얼마나 살기 어려운데 장관의 부인 자원봉사가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ㅉ 뉴스도 기자도 국민들의 소리를 듣고 한동훈 장관을 도우면 좋겠다.
한 장관의 부인이 자원봉사한다는 뉴스 사진 국민은 식상하게 느낀다. 김건희 여사 쓰레기 줍는 것을 연상하게 해서... 정말 안타까운 일은 이런 것으로는 국민들이 절대 호응을 해 주지 않는 것이다. 근본은 숨겨두고 쇼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제 정치인도 정부 관료도 오직 진실해야 살아남을 것이다. 한동훈 장관 한 사람을 보고 검증하는데 벌써부터 부인이 나대면 또 뻔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정말 한심한 일을 또 시작한다면...ㅉ 국민은 점점 똑똑해지는데...ㅉㅉㅉ 한심한 정치는... 이런 사진을 국민들이 보고 한마디 한다면 ㅈㄹ하고 있네...ㅉ
정말 한동훈 장관을 도우고 싶으면 윤석열 대통령의 방식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홍보를 해야 할 것이다.
대한적십자사는 대한민국의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1905년 대한제국 시절에 '대한적십자사'라는 이름으로 처음 설립되었으며, 일제 강점기 때 폐지되었다가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의해 다시 설립되었다.
대한적십자사는 국제적십자운동의 일원으로서, 전시와 무력충돌 시에는 제네바 협약에 따른 전시포로·희생자·전상자 치료 및 구호사업을, 평시에는 수재·화재·기아 등 중대한 재난을 당한 자에 대한 구호사업 등의 인도주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전국에 17개 지사, 146개 지구협의회, 24,000여 명의 봉사원을 두고 있다. 또한, 혈액 사업을 통해 연간 약 250만 명의 환자에게 혈액을 공급하고 있으며, 재난 구호 사업을 통해 매년 약 10만 명의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2019년 기준으로 세계적십자연맹 회원국 중 165위 규모의 단체로, 국제적십자운동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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