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 공직자 자녀'가 또 "학교폭력" 과연 부모는 책임이 없는가?
우리 사회 부모가 고위 공직자로 나서면서 자녀의 학교폭력이 공개되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황당하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이 말이 무색할 정도이다. 결국 가정교육은 어디로 가고 자식이 남의 자식을 괴롭히고 폭력을 하는가...? 이런 자식을 둔 부모는 스스로 하늘과 조상과 자연과 국민 앞에 부끄러워하면서 반성해야 한다. 그런데 몰랐다고 답하는...?
그런데 또 만약 이런 것을 무시하고 임명한다면 과연 얼마나 많은 부작용이 또 나올 것인가...? 그리고 그 자식은 자신의 부끄러움을 모르고 부모가 출세를 하니 남을 무시하는 사람이 되어 성장을 하겠는가...? 윤석열 대통령은 또 한 번 이런 사람을 임명하여 진행한다면 고스란히 대통령의 지지율은 또 한 번 땅을 향하여 갈 것이다.
지금 우리 사회에 이런 지난 세월 숨어있던 비밀이 나오는 이유는 이제 지난 세월 쓰레기 같은 사건을 정화(淨化) 하라는 하늘의 지시인 것이다. 그런데 자신의 자식도 관리 못하면서 어떻게 국민 앞에 선서를 하는지 선서하는 모습을 보는 국민이 부끄럽다.
윤석열 대통령은 다른 것은 다 두고라도 출생률 걱정할 일이 아니고 학교폭력은 절대 용서하면 안 되는 일이다. 만약...? 윤석열 대통령이 학교폭력 무시하고 임명한다면 무슨 일이 어떻게 될는지 심히 걱정스럽다. 자식도 제대로 교육을 못하는 부모는 국민의 리더가 절대 될 수 없고 되어서도 안 되는 것이다. 이것은 하늘의 이치인 것이다.
이제와서 깊이 사죄...? 몰랐다고...ㅉ? 자녀 학교폭력을 몰랐다고 답하는 아버지의 뻔뻔함...? 학교폭력을 작은 다툼으로...? 이런 뻔뻔한 공직자가 국민 앞에 선서를 하는지...? 하늘이 보고 있음을...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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