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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민 감독과 강진구 기자를 공격하는 자가 범인들이다

부자공간 2023. 11. 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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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민 감독과 강진구 기자를 공격하는 자가 범인들이다

남을 이유 없이 공격하는 유튜브들... 자신들의 개인 허물은 숨기고 남을 공격하는 허접한 유튜브와 성직자...

 

강진구를 괴롭히는 자가 범인이다라고 증명해 준 최동석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면 허접한 유튜브를 본다는 것이 부끄럽다. 이제 시청자들도 조만간 알고 그들에게서 돌아설 것이다. 시간이 그렇게 길게 남아있지 않다.

 

남을 괴롭히니 자신들의 사생활 비밀이 나오기 시작하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이제 유튜브들도 이유 없이 학벌과 경력 거짓말하면 안 된다. 경력 기자라고 공개하려면 학벌과 경력이 투명해야 한다. 거짓으로 자신의 경력을 포장하는 시대는 지났다.

 

강진구 기자를 괴롭히는 허접한 유튜브 진행자는 수준이 강진구 기자를 따를 수도 없다는 것을 시청자는 객관적인으로 알게 되는 것이다. 사람의 본질은 금방 탄로 나는 것이다. 실력과 경력을 강진구 기자를 따를 수도 없는 유튜브들... 

 

성직자라는 이름을 걸고 자신의 회사에 근무한 직원이 이직했다고 괴롭히는 것은 성직자가 할 일이 아니다. 정상적인 사람들이 보면 성직자로서 정상적이지 않고 성직자는 그렇게 하면 안 되는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성직자를 비난한다. 

 

최영민 감독과 강진구 기자를 아무리 괴롭혀도 이들은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최영민 감독 잠시 인연이 있어 여자를 만났다면 모두 실토하고 남녀의 일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것이다. 인연이 있어 만났다면 마무리를 서로 잘하면 되는 것이다. 남녀 사이를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요구하는 것은 사람이 아니고 고의적인 의도가 있다.

 

최영민 감독과 강진구 기자 옆에서 얼굴 팔고 말 좀 거들었다고 자신이 마치 실력있는 자 처럼 말만 하던 유튜브는 이제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조만간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성직자라는 이름으로 남을 비방하고 웃어대는 그 성직자도 조만간 가을의 낙엽처럼 우수수...

 

하늘의 법은 반듯한 것이다. 자신들의 부끄러움은 숨기고 남을 비방 비난하는 그 웃음은 반드시 화살이 되어 자신들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다. 이제 그동안 자신들이 날린 화살이 낙엽처럼 자신들의 머리 위에 떨어질 것이다...ㅎ

 

최영민, 강진구를 괴롭힌 그들은 모두 어떻게 되는지 시청자들은 조만간 보게 될 시간이 가까워 온 것이다. 사람은 관상과 목소리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이다. 그들의 관상과 목소리는...ㅉㅉㅉ

 

최영민 감독은 이제 당당하게 나서고 모든 것을 털어버려야 한다.

 

'강진구 기자는 갈수록 강진구 할 것'이다. 허접한 그들과 작별은 하늘이 도운 것이라면 이해가 돨런지...?

 

만약 강진구, 박대용 기자가 진흙탕에서 이상한 사람을 옆에 앉혀 놓고 방송 계속했다면 그 사람이 많은 것을 이용했을 것인데 하늘이 알아서 고난과 함께 사악하고 간악한 사람을 분리 시킨준것이 천만다행(千萬多幸)한 일이다.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은 그들과 헤어진 것을 하늘에 감사해야 할 것이다.   관상과 목소리와 말투를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 예전부터 강진구 기자 옆에서 허접한 말투로 방송 거들 때부터 몹시 거슬렸는데 나가서 딴살림 차릴 때부터 시청자는 그 사람 어떤 배신(背信)의 사람인지 알 것 같았다.

 

 

강진구 기자, 최영민 감독을 괴롭히는 자,,, 그들은 이제 낙엽과 함께 떨어지면서 겨울로 접어든다면...? 자신들의 그동안 행동을 부끄러운 줄 알고 후회의 시간이 가까워 왔다는 것을 조만간 시청자들이 보게 될 것이다...? 성직자라면 사람을 알아볼 줄 알아야지...ㅉ  사악하고 간악한 그들은 모두가 낙엽처럼...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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