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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 '강진구' 기자 취재에 미쳤고, 강진구 공격자가 범인 "최동석 교수"

부자공간 2023. 11. 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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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 '강진구' 기자 취재에 미쳤고, 강진구 공격자가 범인 "최동석 교수" 말씀

'강진구' 기자는 취재에 미쳤고, 강진구를 공격하는 자가 범인이다. "최동석 교수" 말씀을 듣고 역시 시청자도 바르게 보고 있었구나 감탄을 하게 된다. 강진구 기자는 진정 반듯한 기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해 준 최동석 교수님... 강진구를 공격하는 자가 원인제공자이고 범인이다. 이 말씀 또한 시청자 무릎을 치게 하는 백번 공감의 말씀이시다. 

 

원인제공 범인이 자기 합리화하기 위해 계속 일을 만들고 거짓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최동석 교수님도 강진구 박대용기자까지는 보증을 할 정도 증명해 주셨다. 그런데 사람은 직접 대면 하지않아도 방송하는 것으로도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사람의 진정성은 말에서 묻어나는 법이다.

 

그리고 거짓말 잘하는 사람은 약속도 잘 지키지 않는다는 것도 말씀하신것이다. 모든 사건의 원인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욕심과 주변의 어리석은 자들의 조언이 자신을 죽인다는 것을 모르고 지금 원인제공자는 깊은 진흙 구덩이에 발이 빠져서 점점 싱크홀 속으로 침식될 것이라는 것을 모르고 큰소리치지만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본래 사람이 잘 안 되려면 주변의 사악하고 간악한 자들이 꼬이고 그들과 점점 거짓으로 뭉치지만 하늘의 무서운 법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모든 것은 사악하고 간악한 인간의 마음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대충 남도 속이고 자신도 속여서 살아왔지만 후천시대는 그런 자들의 심판이 반드시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우리 사회 곳곳에 쓰레기들이 난리인 것이다. 이제 진실하고 후덕한 사람의 시대가 되는 것이다. 그 시간이 바로 다가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거짓말하고 사악하고 간악한 자들이 하늘로부터 받을 벌은 인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벌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뒤늦은 후회는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다. 강진구 기자를 음해하고 비난하는 자들은 애국자가 아니다. 시청자의 후원금이 얼마나 무서운 돈인지 안다면 남을 비난하지 말고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유튜브를 운영해야 할 것이다. 시청자의 피 같은 돈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게 될 날이 그들에게 기다리고 있다. 

 

최동석 교수님의 강의를 자주 듣고 이분의 학자로서 분석력을 우리가 배우면 삶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평소 안다면 최동석 교수님이 뉴탐사 이전 더탐사 사건을 총정리하여 방송한 것을 듣고 역시 지각이 있는 지식인은 분석이 정확하다는 감탄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시청자도 강진구나 박대용을 본 적은 없지만 그동안 방송을 보고 잘 둘러보면 진실과 거짓은 시청자의 눈에도 보이는 법이다. 그러나 교수님처럼 가까이에서 본 분이 총 정리해 주셔서 다시 한번 확인이 된 것이다.

 

최동석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대학에서 인사조직론 듣고 얼마나 오랜만에 공부를 새롭게 하면서 삶에 관계없는 학문은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했다. 시청자가 애청하는 뉴탐사 강진구 박대용기자를 괴롭히는 허접한 유튜브들이 있다는 것을 듣고 참으로 안타까웠지만 늘 강진구 박대용 기자는 반드시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향하여 간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는데... 역시나 최동석 교수님 총정리에서도...ㅎ

 

최동석 교수님의 뉴탐사 이전 더탐사 사건을 정리해 주셔서 공감을 하면서 역시나 지각 있는 시청자들은 원인제공자도 알고 범인도 알고 있지만 함부로 말할 수 없었는데 최동석 교수님이 바르게 총정리해 주셔서 백번 천 번 공감하는 것이다.

 

허접한 그들이 아무리 강진구 기자를 괴롭혀도 강진구 기자의 기자로서 진정성과 실력, 학벌과 경력 그리고 남에 대한 배려 이런 것들을 보면서 정말 괜찮은 사람으로 인정하게 되는 것이다. 허접한 유튜브들이 가질 수 없는 강진구 만의 재산인 것이다.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최동석 교수님 유튜브 들어보시면 한방에 모두 정리되고 뉴탐사를 보호해야 한다는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강진구 기자를 공격하는 원인제공자와 그 주변 사악하고 간악한 사람들과 성직자는 하늘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 시간은 그리 길게 자신들의 편이 아니고 곧 후회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뉴탐사 애청자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조만간 또 뉴탐사가 뉴탐사할 제보가 기다리고 있고 또 한 번 뉴탐사할 것이다...ㅎ 진흙에서 핀 연꽃의 아름다움과 고고함은 다른 어떤 꽃도 따를 수 없음을 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강진구 기자를 가장 허접한 사람들 속에서 단련을 시킨 하늘의 뜻이 반드시 이유가 있다.

 

강진구 기자를 진실한 국민의 기자로 크게 만들기 위해 하늘이 진흙에 빠트려서 고귀한 연꽃을 피게 한 큰 뜻을 안다면... 미소를 지을 것이다. 허접한 그들과 강진구라는 그릇은 품격이 다르다는 것이다.   

 

최동석 교수님 평소 강의보다 오늘 총정리는 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을 것이다. 

 

최동석인사조직연구소

https://www.youtube.com/live/OQAfhTpRxHc?si=I8iuj7JL5DouUC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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