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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이상민에 받은 ‘축의금 300만원’ 행방 밝혔다 “주신 걸로∼”

부자공간 2022. 6. 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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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에 받은 ‘축의금 300만원’ 박군이 행방 밝혔다 “주신 걸로∼”

박군 가수의 결혼식 축의금으로 이상민의 인간성을 알게 되었다. 이상민 그는 반드시 부자가 될 것이다.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은 큰 부자가 될 것이다. 동료들의 비난에도 박군에게 특별한 형이 되고픈 마음에서 축의금을 냈다는 것이다. 이상민 그는 충분히 특별한 형이 된 것이다. 돈을 떠나 그 마음이 보기 좋다. 박군은 이런 형이상민을 반드시 챙겨야 할 것이다... 내 생각이다...ㅎㅎㅎ 그렇지만 이것은 자연의 법칙이다. 사람은 자신을 챙기는 사람을 무시하면 하늘은 복을 주지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챙기지 않는다. 그 사람과의 묘한 감정이 인연에서 나오는 천심(天心)인 것이다. 이상민은 박군을 대할 때 정말 동생을 대하듯 하는 것이 Tv에서도 보인다. 이상민도 좋은 인연 만나면 좋겠다.

 

박군의 사주를 본답시고 자꾸 다른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 모두 헛소리이다. 박군도 나이가 있고 신부도 나이가 있으니 반드시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 안 된다. 예쁜 엄마 닮은 딸을 낳고 오손도손 사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새색시도 반듯한 가정에서 자랐으니 늦은 나이에 한 결혼이니 꼭 잘 사는 가정이 되기를 서로 기도해 가면서 살아야 한다. 장윤정 부부, 신애라 부부 몇 연예인의 사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다. 연예인도 가정이 반듯하면 더욱 사랑을 길게 받는 것이다. 꼭 예쁜 딸 낳아서 헛소리하는 사람들 코를 납작하게 해야 한다. 본래 사주보다 관상이 좋아야 하고 관상보다 심상(心像)이 좋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얼마 전 차인표 부인 신애라 집에 물이 새도 웃으면서 전화하는 모습을 보고 참으로 괜찮은 부인이 있으니 차인표는 행복한 사람인 것이다. 꼭 이런 부부가 되면 좋겠다.

 

▶ 2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박군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축의금을 누가 제일 많이 냈냐”는 질문을 받은 박군은 “이상민 형이 제일 많이 해주셨다”며 “결혼 전에 얘기를 했더니 ‘필요한 거 있냐’고 하시더라. 세탁기가 10년이 됐다고 하니까 300만 원을 주셨다. 주신 걸로 건조기까지 샀다”고 고마워했다. 이어서 박군은 “신혼여행은 아직 못 갔다”며 “한영 씨도 바쁘고 저랑 시간대도 안 맞아서 서로 바빠서 못 갔다. 결혼식 끝나고 새벽에 또 목포 스케줄에 내려갔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박군은 “아내가 휴대폰으로 가방을 보고 있더라. 신혼여행을 아직 못 간 게 너무 미안해서 현금 선물을 줬다”며 “너무 좋아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박군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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