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발찌를 왜...? 했을까? 누가...?
김건희 여사의 발찌를 홍보하는 사람들... 은? 과연 그들은 김건희 여사를 도우려는 사람들인가? 발찌는 왜...? 했을까? 한마디로 김건희 여사 지금껏 패션 좋았다. 하지만 이번 발찌는 김건희 여사 본인에게는 득이 안 되는 컨셉이다. 김건희 여사는 대통령의 부인이다. 발찌의 유래를 아는지...? 누가 이런 발찌를 팔아 이익을 보려고 하는 것인가? 한심하다. 발찌는 본래 크게 좋은 이미지가 아니다. 지금 김건희 여사는 대통령의 부인으로 해외순방을 하는데 첫날 발찌를 홍보하면서 글을 쓴 것을 보고... 아무도 발찌가 왜 생겨났는지 모르는 것인가? 대통령 부인에게 발찌를 채워 외국에... 참으로 황당하다. 그동안 패션은 신선하다면 이번 발찌는 김건희 여사의 품격을 낮춘 것이다.
발찌는 족쇄이다. 온 인터넷에 김건희 여사 발찌 가격과 파는 곳이 홍보에 난리이다. 물론 우리나라 어려운 경제에 발찌를 팔아 이익이 생기는 분들이 많으면 좋은 일이다. 하지만 김건희 여사는 크게 좋게 보이지 않는 것은 결국 김건희 여사의 개인이 아닌 대통령의 부인으로... 꼭 발찌를 해야 했던가? 가까운 시내 나들이도 아니고...? 모든것이 의문이다. 발찌의 유래는 사치품이 아니다. 잘 들여다보면 알것같은데...? 연예인도 아닌데...? 이런 작은 일로 윤석열대통령 부부의 품격을 낮추는 일 없으면 좋겠다. 패션도 악세세리도 과하면 안하는것보다 못하게되는 것이다. 과유불급(過猶不及)...
지금 김건희여사는 대통령 부인 자격이지 개인적인 연예 및 패션 활동을 하러 간 것이 아니기에 더욱 안타깝고 윤 대통령이 주목을 받아야 하는데... 어쨌든 발찌는 이미지가 영~~~ 아니다. 발찌의 유래를... 잘 보았다면 이런 일이 있을까? 그냥 깨끗한 이미지가 훨씬 품격을 높일 것이다. 이번은 아주 안타깝다. 앞으로 뭘 하나를 하더래도 그 의미를 잘 찾아보고 했으면 한다. 이 글은 개인적인 생각이니 어떤 반론을 받지 않겠지만... 발찌가 어디서 유래되었는지...? 한 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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