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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여사와 윤석열대통령" 나토 참석

부자공간 2022. 6. 3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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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부 나토 참석 국민의 생각...?

우리 국민들은 대통령이 해외 가서 외국 정상들과 외교를 하는데 온통 자기 생각을 유튜브를 통하여 말들을 하고 있다. 본래 내 집 식구가 먼길 가 있으면 집안에서는 조용히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잘되는 집안의 예이다. 지금 이현상을 보면 문재인 대통령 중국 처음 가서 혼밥 먹었다고 난리도 아니더니 이번에는 서로 바뀌어서 똑같은 일을 하고 있다. 참으로 누가 적인지...? 누가 같은 편인지...? 확연히 보인다. 결국 똑같은 길을 서로 가는 것을 보고 국민들은 한심하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이런 일은 자리만 바뀔 뿐 똑같은 노래를 반복 부르는 것이다. 과연 이런 나라가 잘되는 나라인가? 심히 걱정이다. 마치 못하고 오라고 축원하는 것 같다. 국민들도 거기에 같이 춤을 추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윤석열대통령 나토

그런데 김건희여사가 팽 당했느니...? 윤석열 대통령이 팽 당했느니....? 이런 유튜브들을 보면 황당하다. 우리가 힘을 합쳐서 이겨야 할 것은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고 유럽과 미국 이런 나라들의 백인 우월주의 이것을 극복해야한다. 마치 자기들이 잘난 줄 알고...ㅉㅉㅉ 우리의 젊은이들이 해외 유학 가고 해외로 나아가려면 우선 백인우월주의를 코를 납작하게해야한다. 보이지 않는 인종차별과 계급 차별 이것을 이겨야 하는 진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다. 앞으로 대한민국이 세계를 반드시 지배하고 그들이 대한민국 사람을 보면 고개를 숙이게 해야 한다. 그런데 내편 아니라고 집안에서 열심히 잘못되라고 꽹과리를 쳐대는 사람들은...? 그러면 자신의 편은 그렇게 잘했는데... 왜 정권을....? 이 모든 것이 모순이다. 예전에는 유럽에서 대접받았는데...? 그래서 받아서 어떻게 되었다는 것인가? 국민들이 보기에는 모두 똑같다. 우리가 백인을 이길 길을 찾아야 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모순을 숨기고 살아간다. 우리 국민은 대통령이든 뭐든 모든 치부를 세상에 까발린다. 민주주의가 이런 것 인가...?

윤석열대통령 나토 참석

어느 나라든 들여다보면 모두 모순을 안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극열하게 나누어서 난리인 나라 있을까? 궁금하다...? 대통령의 자리가 불쌍하다. 제발 내 얼굴에 침뱉일 하지 말기를...? 선거로 뽑혔으니 기다려주면 안 될까? 온통 두 갈래의 길에서 국민은 어디에 마음을 주어야 하는가...?   

윤석열대통령 나토 참석

처음 해외 정상회담에 참석한 우리나라 대통령을 우리는 편을 들어주어야 한다. 백인우월주의를 당하여본 사람만이 그들이 얼마나 교묘한지 알 것이다. 앞으로 천손민족(天孫民族)이 주인공이 될 날을 기다려 본다. 반드시 그렇게...!!! 

윤석열대통령 나토 참석

우리가 외국을 가면 크게 빠지지 않는다. 한국인만이 동양인으로 세련된 모습을 가지고 있다. 김건희 여사도 마찬가지다. 성형을 했든 말든 상관없이 세련된 모습은 대한민국의 대통령 부인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실제 해외에 나가보면 국민들이 수준도 안 되는 다른 나라들도 본다. 그런데 우리의 생활수준과 외모와 패션 하나도 빠지는 것이 없다. 자부심 가져도 된다.

윤석열대통령 나토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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