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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어려운데... 너무나 다른 사람들은...?

부자공간 2022. 7. 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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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장경제는 굴러가지 않는다...?

가난한 자의 입장에서 시장경제는 굴러가지 않는다. 지금 너무나 어려운 국민들이 코로나 시대를 지나면서도 세금은 꼬박꼬박 내는데 그 세금을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는가...? 취임식을 화려하게 또는 국민들에게 불편을 주어서 뉴스거리가 되는 것을 보고 참으로 다른 나라에 사는가?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가? 아무리 정권을 바꾸면 뭐 하는가? 국민이 바라는 것을 무엇인지 모르니...? 이런 뉴스를 보면 혜를 차는 것이다...ㅉㅉㅉ. 국민의 피 같은 돈... 생명 같은 돈... 참으로 한심한 사람들... 전혀 현재의 사회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이 어떻게 국민을 위한 행정을 할 수 있을까? 이제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앞으로 국민들이 세금을 잘못 사용하는 관료들을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

 

이제 수많은 쓰레기가 떠 오르면서 진실과 거짓들을 구별하는 시대에 온 것이다. 뉴스는 제발 바르고 정확하고 공정한 뉴스를 보내주면 좋겠다. 기울어진 뉴스는 사회를 망치는 것이다. 코로나가 지나가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면 자연은 더욱 어려움을 크게 준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 나만 괞찮으면 된다는 그런 의식은 크게 잘못된 생각이다. 함께 살아가야 하는 세상에 이 세상에 필요없는 자연이 없듯이 필요없는 사람은 없다. 선거때는 한표가 아쉬워 달라고 난리이면서 선거가 지나면 갑으로 변하는 정치인들은...? 이제 무서운 사회의 변화를 가져오는 시대가 온것이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그런 일이...? 우리는 코로나를 단순한 일로 보면 안 되는 것이다. 자연이 주는 경고인 것이다. 자연의 섭리와 하늘의 섭리는 그 누구도 거역할 수 없다. 지금 사회 곳곳이 무슨 일이 어떻게 왜...? 모두가 마음을 낮추어야 한다.      

 

뉴스는 ▶ 1일 6ㆍ1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민선 8기 지방자치단체장의 임기가 일제히 시작됐다. 대부분의 서울 구청장들이 계속된 경기침체와 최근 고물가ㆍ폭우 여파로 조촐한 취임식을 연 것과 달리, 일부는 수천만 원의 세금을 들인 ‘성대한 행사’를 강행해 빈축을 사고 있다. 한국일보 취재 결과, 서울 25개구 가운데 20곳은 대관료가 없는 구청 공간이나 구민회관 등 지자체 시설을 활용해 취임식을 열었다. 3곳은 별도 행사도 개최하지 않았다. ▶ 시민들의 반응도 싸늘했다. 특히 주변에 늘어선 과일가게 상인들은 차량 통제가 지속되자 거세게 항의하기도 했다. 인왕시장에서 30년간 장사를 한 B씨는 “우리가 교통까지 통제하고 구청장 취임식을 하라고 세금을 냈느냐”고 분개했다. 구청 관계자는 “인왕시장을 개발해 서울 서북 랜드마크를 만드는 것이 구청장의 제1 공약”이라며 취임식 장소 선정에 이 구청장의 의지가 강하게 작용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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