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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부부... 김건희여사 등신대는 어디로

부자공간 2022. 7. 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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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부부 등신대가 청와대 앞에 등장한 까닭은? 

청와대 분수대 앞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등신대 누가 만들어 세웠을까...? 등신대를 왜...? 누가...? 만들어 세웠는지 모르지만 전혀 윤 대통령에게 과연 도움이 되는지...? 사람들은 자신들이 필요에 의하여 등신대를 만든 것인가...? 별로 아름답지 못한 일이 아닌 것 인가...? 처음 등신대 뉴스를 보고 아하~ 또 윤석열 대통령은 별로 도움이 안 되는데...? 그리고 등신대를 만들면 관리도 잘해야 하는데...? 연예인도 아니고 대통령 부부 등신대를 만들어서... 그것도 웨딩 등신대는 김건희 여사에게는 어울리지도 않고 품위도 없는 것 아닌가...? 그리고 지금 국민들의 정서에 전혀 맞지 않는...? 참 안타깝다...? 지금 윤 대통령 주변의 상황들은 매번 윤 대통령에게 크게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에 대통령과 전혀 어울리지도 않는... 참 안타까울 뿐이다...?

 

등신대(等身大)란...? 사람의 크기의 모양을 만든 것인데 이것을 만들어 세우는 일이 그렇게 좋은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광고를 한다든지 이런 것에 사용하는 것이지 나라의 대통령은 오히려 품위를 떨어지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라의 대통령에게 등신대 같은 것도 부적 같은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대통령 부부의 품위를 위하여 등신대 같은 것은 세우지 않으면 좋을듯하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면 초라해지는 등신대를 보면 얼굴의 주인공이 안타까운 것도 여러 번 본 적이 있다. 윤석열 대통령 팬들이라면 좀 신중하게 생각해서 수준 있는 일을 하면 좋을 것 같다. 벌써 윤 대통령 등신대에 모래자루가 연결된 것을 보고 등신대지만 대통령의 뒤에 모래 자루를 달아두면 "무거운 모래 짐을 등 뒤에 달아 놓고..." 어찌...? 윤 대통령이 앞으로 가볍게 나아갈 수 있겠는가...? 사람들이 하는 일이지만... 하필 모래 자루를 등 뒤에다 묶어둔 것을 보고 너무나 놀라웠다.  

 

본인들은 모르고 한 일이지만 윤대통령 발목을 잡는 모습으로 보였다. 왜...? 누가 윤 대통령 주변에서 자꾸 이런 일을 만들어내는 것인가...? 김건희 여사도 발목에 발찌를 하게 한 것도 이상했는데...? 윤 대통령 뒤에 모래자루도 이상하다. 팬들이 이런 것을 만든다면 여러 가지 면에서 좋은 기운이 모이게 해야 하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승낙한 일인가...? 대통령의 팬들은 무슨 일을 할 때도 항상 대통령께 좋은 기운이 모이는 일을 해야 국민 지지도도 올라가는 것인데...?  청와대 분수대 앞 윤석열 대통령 등신대 모래자루를 달아서 앞으로 나아갈 길을 뒤에서 잡아당기는 형국이...ㅎㅎㅎ? 이러니 지금 윤 대통령 지지도를 올릴 수 있겠는가...? 한 번만 더 신중하게 생각해 보시면 좋을듯 하다...? 이 모든 것은 개인적인 생각이니 등신대 세운 팬들은 깊이 생각해 보시면 좋겠다.  

  

2022.7.8/뉴스1 ▶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등신대가 있던 자리에 모래주머니만 남아 있다. 신자유연대 관계자는 "한 열성팬이 등신대와 함께 사진을 찍다가 부러져서 할 수 없이 치웠다"라고 밝혔다. 尹 대통령 부부 등신대가 청와대 앞에 등장한 까닭은? 8일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의 등신대가 설치되어 있다. 이 등신대는 윤석열 대통령 팬클럽과 보수단체 회원들이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의 등신대뿐만 아니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신대도 설치되어 있었다. 타 매체의 보도사진을 참고하면 분수대 광장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은 등신대가 있었다. 지난 7일 오후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도중 파손이 되어 현장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분수대 광장 한쪽에는 윤석열 대통령 팬클럽과 보수단체 회원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심 청구를 위한 서명을 받고 있었다. 이 등신대는 서명을 위한 일종의 홍보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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