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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사회를 바꾼다.

사회를 바꾸는 무서운 젊은이들 변화를 요구하는 젊은이들이 움직인다. 새벽부터 유튜브가 떴다. 젊은이들이 출근 전에 민주 당사 앞에서 모인 것이다. 각자 모인 이유를 들어보니 밤새 잠을 못 자고 나온 젊은이의 말은 "서울시장 민주당후보를 경선을 하라"는 요구가 새벽집회로 이루진 것 같다. 참으로 대단하다. 출근 전 모인 집회는 처음 보는 것 같다. 무서운 젊은이들이 움직이고 있다. 이 일은 좌우를 떠나 새로운 운동의 시작인 것 같다. 새벽부터 사람들을 긴장하게 한다. 만약에 이 젊은이들이 계속 모이고 앞으로 모든 요구를 이런식으로 한다면 당연히 국회의원들은 긴징해야 한다. 왜냐하면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들이라 젊은이들의 목소리를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젊음이 좋다. 용기 없는 어른들을 부끄럽게 ..

장자(莊子)는 꽃이다

장자(莊子)를 말하다. 오쇼는 "장자는 꽃이다." 매우 드문 꽃. 붓다나 예수보다도 드문 꽃이다. 붓다나 예수는 노력을 강조하지만 장자는 그렇지 않다. 어린아이는 자연 상태 그대로 산다. 그는 전체적이다. 그는 아예 노력도 하지 않는다. 노력한다는 것은 곧 자기 자신과 싸우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마음의 한 부분은 찬성하고 다른 부분은 반대한다. 그래서 노력이 뒤따르는 것이다. 장자 도를 말하다 중에서...결론적으로 자연상태 그대로는 인간이 싸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모든 생각은 반반의 긍정과 부정으로 흔들리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장자는 처음부터 출발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일단 출발하면 그것을 완성해야만 한다. 이것을 이해하고 그 악순환 속에 아예 발을 들여놓지 말라. 장자가 매우 드문 꽃인 ..

진안 마이산의 신비함. No2

마이산 탑사의 꿈 이야기 No2 탑사 이갑룡어르신 비석 앞에서 그렇게 중얼거린 여자분은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는지 모를 정도로 아무렇지도 않게 일행은 법당을 들어갔다. 방석을 깔고 잠시 눈을 감았는데 몸이 부웅~ 뜨는 것 같아서 아! 여기가 진짜 신비한 곳이다. 법당을 나와 일행들에게 물었다. 혹시 법당에서 뭔가 이상한 것이 있었느냐고? 그렀더니 아까 비석 앞에서 중얼거린 여자분이 몸이 부웅~ 떴다는 말을 했다. 아하! 이 사람도 경험했구나...! 그리고 우리는 산신각을 들어갔는데 산신의 할아버지가 이갑룡어르신 등신불(等身佛)이 있었다. 물론 그 등신불은 석고로 만든 것이지만... 나란히 4명이 앉으니 실내가 좁아 누가 더 들어 올 수도 없었고 들어오지도 않아서 또 한 가지 꿈이야기를 했다. 꿈에 다리 두..

진안 마이산의 신비함. 탑사의 꿈 No1

마이산 탑사의 꿈을 꾸고. No1 한 번도 가본 적도 없고 본 적이 없는 곳을 꿈에서 보았다면 누구나 그곳을 찾아보고 싶을 것이다. 잠을 깨자마자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다. 꿈에서 본 사진을 발견하고 하도 신기하여 자료를 찾아보니 전북 진안의 마이산(馬耳山) 탑사라는 절이다. 불교문화 유적지이다. 전라북도 마령면에 있는 것으로 이 절을 만든 분은 이갑룡(李甲龍) 어르신이라는 것이다. 꿈의 내용은 한참 세월호의 여파로 대한민국은 혼란으로 매일 뉴스는 청와대 문고리3인방 이야기와 뭐가 뭔지 일반 시민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너저분하게 사회에 떠돌고 있는 상황에 꿈에 어느 절에 기도를 갔는데 법당에서 절을 하고 나오려는데 누가 뒤에서 등을 두드리며 "보살님은 저기를 가서 기도를 하세요." 꿈에서 뒤를 돌아..

남의 자식을 힘들게 하면?

남을 아프게 하면... 유명 유튜브 가ㄹㅅㄹ연구소에서 한 여성을 취재한 내용이 가연 잘한 것인가? 참으로 대단하고 유명한 유튜브로 구독자도 아주 많다. 그런데 지난번 법무부 장관으로 나온 분의 딸을 취재한 것이다. 과연 그 일이 잘한 것인가? 자식을 키우는 사람은 절대 남에게 하지 말아야 할 도리가 있는 것이다. 좌우와 내편 너 편을 떠나 그 사람이 아픈데 더 아파라고 돌을 던지면 안 된다. 또 그것을 즐거워해도 남을 가슴 아프게 하는 것이다. 특히 젊은 여성에게 이런 식으로 한 일은 잘한 것인가? 딸을 키우는 사람으로서 마음이 아프고 그것을 당하는 젊은 여성은 얼마나 불안했을 것인가? 우리가 사회를 살면서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예의와 상식이 있는 일을 해야 한다. 아직 결론이 없는 일에 기자라고 무턱대고..

새로운 정부의 노인정책은

바뀌는 노인 정책에 대하여 우리사회에 노령화시대 인구 중 노인인구가 많아서 반드시 정책을 잘 만들어야 국민의 유일한 표를 정치권에 주는 노인의 힘이다. 앞으로 총선도 기다리고 있으니 노인들은 살 판이 난 것이다. 바뀌는 정책을 정리해 보면 만65세이상 노인은 교통비 중 버스비 무료정책은 각 지자체 별로 충청도 천안시, 경상도 창원시, 강원도 춘천시, 대전광역시, 경기도 광명시. 화성시, 안산시, 충남형 교통카드등 다양한 연령의 기준과 지원 모형만 다를 뿐 모두 노인을 위한 정책이다. 그외 기초연금, 지하철 무료, 미술관, 박물관, 기차, 비행기, 선박할인등 모든 혜택의 종류와 방법과 기준만 다를 뿐 모두 노인을 생각하는 노인정책임에 틀림없다. 노인지원의 연령 조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앞으로 노인인구는 ..

논문을 도둑질하는 사람들의 죄는?

논문을 훔치는 도둑들은 ? 만약에...! 이것이 사실이라면...! 남의 논문을 훔치는 자들은...? 남의 논문을 훔치는 것은 남의 생명을 뺏는 것과 같아 그 죄는 하늘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지금 나오는 장관 후보의 자식을 의사만들기 위해 저질은 만행은 아마 국민이 아닌 하늘이 벌을 주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내 보낸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참으로 사람의 탈을 쓴 악마의 집단이다. 이렇게 흥분을 하는 이유는 처음 그 논문을 연구한 사람이 중국학생이라는데 더 흥분하고 화가 난다. 유학을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나, 자식을 유학 시킨 경험이 있는 부모는 피을 토할 것이다. 특히 의학, 생명공학 등 연구가 주 공부인 학과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그 공부의 어려움은 얼마나 힘들고 시간도 길고...ㅉ ..

우리들의 블루스. 차승원과 이정은배우

차승원과 이정은 배우의 세상이야기 "우리들의 블루스" 드라마가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보다 크고 감동적이고 슬픈 현실을 표현한다. 특히 지금 자식 교육을 위한 중년들의 삶을 잘 표현한 드라마이다. "우리들의 블루스"의 배우 차승원과 이정은이 출연한 방속국의 드라마는 우리에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여자 주인공 이정은 예전에는 주인공이 예쁘고 누가봐도 호감가는 여자 주인공이 인기가 있었지만 이제는 톡특한 캐릭터와 연기력에 시청자는 즐겁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 차승원의 연기력은 어벙벙한 그것이 늘 그의 매력이다. 그것 보다 더 슬픈 것은 드라마 속 차승원의 현실이 더욱 지금의 우리나라 자식 교육을 위해 기러기 아빠가 된 그들의 현실을 말해 준다. 오직 자식을 잘 키우기 위해 자신을 헌신하고 모든..

돈이 사라지고 있다.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돈이 사라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미국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경제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국과 각나라는 밀접한 관계에서 보듯이 반드시 그 영향이 미친다는 것이다. 원유와 원자재의 가격은 치솟고 있고 밥상 물가와 생활 물가는 더 큰 폭으로 치닫는 중이다. 모든 돈들이 부동산과 주식 위험자산에 몰려있어서 돈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거품 붕괴가 눈앞에 왔다는 것이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집값은 미국의 인플레이션에 달렸다는 것이다. 인프레이션의 수준에 따라 대출 금리는 오르고 대출을 낸 국민들이 어려워 진다는 것이다. 미국이 물가 상승하면 한국도 상승하고, 금리도 인상하게 되고, 그 다음 긴축정책을 써야 하고, 그러면 대출 금리는 지속적으로 오르고 대출 연채..

이연복셰프 본래의 자리를 회복하기를

이연복셰프. 모든 생명들이 본래의 자리로 일상을 회복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우리 모두 그동안 코로나를 위하여 기다려 왔으니 이제 함께 가야 한다. 코로나도 한 생명이니 서로 함께 가면 이기거나 지거나 이런 경쟁보다 긍정의 힘으로 같이 가면 된다. 모든 살아 있는 생명들은 자신을 상대가 싫어하는지.! 좋아하는지.! 영과 육의 감각으로 귀신같이 느낀다. 그 동안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를 너무 의식하고 마음이 불안 하고 마음의 거리를 두고 이러하니 더욱 기승을 부린 것이다. 사실 병균을 만들어 낼 원인 제공을 자연에게 한 인간의 무지한 생각이 가장 무섭다. 이기려고 하면 더 힘든다. 이제 일상을 열어서 같이 공존하고 긍정으로 인식해 주면 쉽게 갈 것 같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했으니 이제 고생 끝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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