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雇用) 주(主)와 고용 인(人)의 얼굴 고용하는 사람 얼굴과 고용당하는 사람의 얼굴에 대하여, 어디든지 대표라는 사람들은 그림으로 표현 할 때도 턱이 두툼하게 표현한다.. 고용을 당하는 사람들은 얼굴이 역 삼각형이 많이 있다. 그러나 삽화를 보면 누가 보아도 사장과 직원을 구분하도록 그림을 그린다. 고용주의 특성은 얼굴 중에, 이마와 코와 턱이 밸런스가 잡혀있는 사람이다. 턱이 탄력성이 탄탄하다는 것은 무슨 일이든 밀고 나아 갈 수 있는 힘이 있다. 턱이 좋다는 것은 부하직원을 잘 부린다는 뜻이다. 턱으로 그 사람의 직장의 자리의 기준을 알수 있다는 것이다. 또 이마의 3개의 주름이 있어야 좋다는 것이다. 예전에 노무현대통령도 이마의 주름이 유명하다. 가운데 주름은 나를 의미하고 아래의 주름은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