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반성! 어느 종교학 박사의 긴 여정에서... 제7편 종태는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의 대학으로 교수로 재직하게 되었다. 그런데 요 주의 인물이라 한국에서 3개월마다 미국을 갔다 와라. 비자를 정부가 마음대로 주었다 뺏었다가 해서 수시로 미국을 가기도 했다. 그런 억압에도 굳건히 살아남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의 어머니와의 대화 때문이다. 그래서 종태는 평생 2분의 엄마를 품에 안고 있다. 본인을 낳아 기른 엄마와 언제나 빛으로 보여주시는 지혜의 어머니... 종태는 천사를 찾아서 다니는 영혼의 순례자다. 이제 그 천사를 모두 세상에 내놓고 역할을 하게 해야 한다. 우리나라에 온 종교들이 이단 삼단이 많다. 특히 하나님을 두고 이단 삼단이 더 많이 있다. 그런데 잘 모르는 우리는 이단의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