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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숨넘어가는데…안타까워" 尹대통령, 추경합의 불발에

尹대통령, 추경합의 불발에 "자영업자 숨넘어가는데…안타까워" 국회의원들은 배가 부른가? 자영업자들은 그동안 얼마나 기다린 돈을 이런 식으로 시간을 끄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들은 지금 배가 부른 장난질을 하고 있다. 이 지원을 눈 빠지게 기다리는 사람들 생각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것으로 부족하다. 그동안 빛 진 것을 해결하고 새롭게 시작할 자금을 저렴하게 모두에게 주어야 한다. 공짜로 달라는 것이 아니다. 이자를 대폭 낮추어서 장기저리 융자가 필요하다. 지금 자영업자들은 폐업하지 않고 그동안 버티고 온 것만으로도 대단하다. 선거를 앞두고 장난질하면 안 되는 일이다. 국민을 바라봐야지...ㅉㅉㅉ? 오죽하면 대통령이 이렇게 간곡히 부탁을 하겠는가? 정치적인 싸움은 배부른 자들끼리 하고 제발 국민들 가지고 ..

카테고리 없음 2022.05.28

문재인 전 대통령 딸, SNS에 "아버지로 돌아와주셔서 감사"

문재인 대통령 딸, SNS에 "아버지로 돌아와 주셔서 감사"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문재인대통령의 모습을 사진으로 딸이 올린 것을 보고 참 다행이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동네를 시끄럽게 하는 스피커 소리에 얼마나 힘들지 알 것 같은데...! 그래도 편안한 일상을 소개해주어서 보기 참 좋다. 이제 5년 동안 모든 업무를 마친 한가한 국민이 되신 분으로 편안한 여생을 보내면 좋겠다. 우리는 그동안 진영 싸움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고 죽이는 일이 반복되었다. 대통령의 자리가 그리 쉬운 일인가? 뉴스에 ▶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는 27일 트위터 계정을 열고 문 전 대통령을 향해 “다시 아버지로, 할아버지로 돌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적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가세연에게는 큰 위기다?

가로세로연구소에게는 큰 위기다? 유튜브가 판을 치는 요즈음 지난번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조국 장관 딸 조민 씨를 찾아가서 인터뷰한 것을 보고 약간 놀라웠다. 우리가 인터뷰를 한다면 공정한 인터뷰를 하는 것으로 아는데 사실 유튜브들의 지나친 말들은 보는 사람들을 혼란에 빠트리고 상대방에게 가혹한 일들이 많이 있다. 그런 것을 보는 독자들은 각자 자기 이익이나 생각에 따라 비난 또는 박수를 보낸다. 그런데 최소한의 인간의 자존감을 건드리는 일은 서로 하지 않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다. 지나친 외모 비하나 찬양도 문제이다. 이제 우리 사회가 어느 유튜브가 바르게 가는지도 가려야 하는 시점에 온 것이다. 진영의 논리에 따라 수익이 나오니 그 대중의 구미(口味)를 맟추려니 지나친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 문제는 좌..

"김건희여사" 사전투표 때는 명품 패션?

검소 패션 김건희 여사 사전투표 때는 명품 패션? 주목을 받는 김건희여사의 패션은 검소 제품에서 명품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이런 뉴스거리는 국민들이 원하는 뉴스가 아니다. 김건희 여사도 명품 당연히 소장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 중 어느 정도는 명품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지 않을까? 그런 문제는 큰 이슈가 아니다. 어떻게 보면 국민의 관심거리를 다른 곳으로 주목하게 하고 산만하게 만든다. 국민은 윤 대통령이 국민에 대한 다양한 정책과 새로운 정부의 계획과 실천이 중요한데 왜 매번 김건희 여사 패션을 뉴스로 잡을까? 김건희 여사의 의상을 말하지 말고 앞으로 윤 대통령을 어떻게 도우는지 이런 것에 초점을 해 주면 좋을 것 같다.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을 뽑은 것이다. 김 여사는 “꼭 명품을 입어야 할 일이 ..

예언을 읽어주는 점성학 7월-8월 이상한 방법으로 발전하는 전쟁? No2

예언을 읽어주는 점성학 7월-8월 이상한 방법으로 발전하는 전쟁? No2 우리는 이런 예언이 아니라도 자연(自然)이 준 펜데믹의 교훈을 잊지 않아야 한다. Cecil 그녀는 연도별로 별자리의 흐름을 보고 땅의 일을 타로 리딩(leading)을 해준다. 그녀의 리딩에 한국의 신인(神人)의 예언을 복합해 보면 거의 맞는 예언이다. 예언을 참고하여 우리 개인의 삶도 자연의 흐름에 맞게 살아가면 큰 재난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너무나 많은 물질의 노예가 된 인간들에게 주는 자연의 경고이다. 코로나를 그냥 보면 절대 인간이 살아남지 못한다. 코로나와 같이 살면 사람이 코로나로 죽지는 않을 듯하다. 코로나로 재벌이 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Cecil 그녀는 ▶ 토성이 굉장히 오랜 기간 동안 북쪽 노드 엑..

예언을 읽어주는 점성학 7월-8월 이상한 방법으로 발전하는 전쟁? No1

예언을 읽어주는 점성학 7월-8월 이상한 방법으로 발전하는 전쟁? No1 시사저널점성학 타로 Cecil 그녀의 놀라운 별자리 타로 리딩(leading)은 많은 참고가 된다. Cecil 그녀는 ▶ 2주 됐나 그런데 루나(LUNA) 코인이 지금 큰 문제로 확산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타로 리딩(leading)에서 권도형 하고 루나의 대해서 읽었는데 여자가 셋이나 왔었어요. 한 여자는 루나 코인을 넘겨준 그런 것과 관련이 돼 있는 여자이고 한 여자는 IMF에 권도형을 고소하겠다는 여자라 생각이 돼요. 여자 하나가 더 있는데 그 여자는 제가 지금은 몰라요 나중에 드러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스콜피어 자리에 북쪽 모드가 내년 6월까지 들어가 있을거에요 그래서 비밀이 들어나게 돼 있다고 했어요 가진 자들의 비밀..

김건희 여사, 팬클럽 회장 인터뷰 기사 너무 다른 이유는?

더보기 김건희 여사, 팬클럽 회장 인터뷰 기사 너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 팬클럽은 누가 만들어야 하는가? 자신의 팬을 위해 팬클럽 만들 수 있는 것 아닌가? 김건희 여사의 팬클럽 만들어진 인터뷰가 같은 내용인데 다른 해석의 기사로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 궁금해진다. 뉴스를 보는 국민은 어느 것이 진실인가? 궁금하다. 팬클럽이 만들어진 것을 이제 와서 이런 뉴스의 흘림의 이유가 무엇인가? 팬클럽 만든 것이 불법도 아닌데 중요한 것은 같은 사안을 두고 너무 다른 뉴스가 더 문제이다. 특별한 이슈도 아닌 일에 남을 괴롭히는 것은 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국민의 정서를 생각해서 뉴스거리도 만들면 좋겠다. 지금 나라가 딱 반반씩 두 개의 나라가 존재하는 것 같은데 대중의 마음과 생각도 헤아려서 뉴스거리를 내보내..

예언을 읽어주는 사람들!!!

예언을 읽어주는 사람들! 멀지 않아 대한민국은? 이렇게 될 것이다...! 민주주의 제도 자체의 주인은 국민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에게 섭리적으로 하늘의 시간에 들어왔다는 것이다. 코로나 시대를 지난 후의 세계는 반드시 변화한다. 그 놀라운 변화는 상상을 할 수 없는 밤이 낮이 되는 세상이 온다는 비유이다. 지금 모든 사람들이 답답하게 살고 있는 것도 그 길을 가기 위한 여정이라는 것이다. 세상을 보면 뭐하나 정상적으로 보이는 것이 없다. 지금은 대변혁의 시대에 들어와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우리는 그동안 우리가 보편적으로 본 사회가 아닌 놀라운 일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며 그것도 남쪽에서부터 시작이다.라는 것이다. 하늘의 게시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그 게시를 실제 제도에 도입해야 이상 사회(理想社會), 복..

개혁의 딸들이 외치는 함성!!!

개혁의 딸들이 외치는 함성!!! 우리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대통령 선거를 패배하고도 승리한 민주당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이재명 후보가 승리한 것인지도 모른다. 이렇게 많은 개혁의 딸들이 외치는 함성은 이재명 후보에게 에너지를 모아준 일이다. 역사이래 패배하고도 승리한 사람을 처음 본다. 그런데 정녕 민주당은 개혁이 되고 있는가? 멀리서 바라보는 국민은 그렇게 감동적이지 않다. 비상위원회 대국민 사과를 하는데 댓글을 보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것 같은데....? 비대위 구성은 적어도 국민이 납득할 인물이...? 개혁을 한다면서 개혁을 유능하게 할 리더가 앞장을 섰는가??? 궁금하다. 많은 유능한 40-50세대가 있는데...ㅉ? 이것은 멀리서 바라보는 국민이 하는 소리이니 크게 관심 없어도 좋다. 하..

노무현 대통령 13주기 추모식 "나는 깨어있는 강물이다"

노무현 대통령 13주기 추모식 "나는 깨어있는 강물이다" 2022년 5월 23일 노무현 대통령 13번째 추도식 주제는 "나는 깨어있는 강물이다" 현재의 사회 상황에 너무 맞는 말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봉하마을 교통도 여의치 않은 곳을 찾아오는 이유는 단 한 가지 노무현 대통령이 그리워서 일 것이다. 그리고 성공한 대통령으로 돌아오겠다는 다짐을 하신 문재인 대통령이 5년을 마치고 오늘 참석하신 것이다. 오늘 정세현 장관의 추도문은 충분히 노무현 대통령을 알 것 같은 내용이다. "지난날 당신과 저 사이에 있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나가는 것으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부엉이 바위를 바라보니 더욱 그렇습니다. 너무 슬퍼하지 말라! 는 말씀을 남기고 떠나신 후에 세월은 속절없이 흘러서 우리는 벌써 1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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