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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딸, SNS에 "아버지로 돌아와주셔서 감사"

부자공간 2022. 5. 2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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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딸, SNS에 "아버지로 돌아와 주셔서 감사"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문재인대통령의 모습을 사진으로 딸이 올린 것을 보고 참 다행이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동네를 시끄럽게 하는 스피커 소리에 얼마나 힘들지 알 것 같은데...! 그래도 편안한 일상을 소개해주어서 보기 참 좋다. 이제 5년 동안 모든 업무를 마친 한가한 국민이 되신 분으로 편안한 여생을 보내면 좋겠다. 우리는 그동안 진영 싸움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고 죽이는 일이 반복되었다. 대통령의 자리가 그리 쉬운 일인가?     

 

문재인대통령 낮잠
문재인대통령 편안한 낮잠

뉴스에 ▶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는 27일 트위터 계정을 열고 문 전 대통령을 향해 “다시 아버지로, 할아버지로 돌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적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문 전 대통령의 모습. 다혜씨 트위터 캡처 다혜씨는 이날 트위터에 문 전 대통령이 양산 사저에서 낮잠을 자는 사진을 게시한 뒤 “양산에 와보니 트위터도 보시고 독서도 하시고 짬이 생기셨다. 그중 반가운 건 오수에 드신 모습. 다시금 뭉클 눈물”이라며 이같이 썼다. 다혜씨가 올린 사진을 보면 문 전 대통령은 ‘고대 제국에서 G2 시대까지 실크로드 세계사’라는 제목의 책을 읽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혜씨의 트위터 가입명은 ‘찐딸’이다. 소개창에는 ‘아버지를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자칭 ‘문파 1호’’라고 적었다.■ 

 

 “다시 아버지로, 할아버지로 돌아와주셔서 감사하다” 세상의 부모는 누구나 다 똑같다! 국정으로 손주와 딸을 제대로 보지 못한 문대통령... 이제 가장 따뜻한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되신 것이다. 매일매일 식구들과 행복하시면 좋겠다. 문 전 대통령은 ‘고대 제국에서 G2 시대까지 실크로드 세계사’라는 제목의 책을 읽고 계신다는 것이다.  딸은  ‘아버지를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자칭 ‘문파 1호’’ 라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아버지로 남을 것 같다. 부모와 자식은 이런 것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문재인대통령 낮잠
문재인대통령 편안한 낮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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