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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 딸 다혜씨 "집안 갇힌 생쥐꼴…" 시위대 비판

부자공간 2022. 5. 3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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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을 괴롭히는 사람들...!

왜 이렇게 문재인 대통령을 괴롭 해야 하는지? 해도 너무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남을 괴롭히는 자는 반드시 그에 대한 대가를 받음을 명심해야 한다. 꼭 나이 든 어른을 그것도 전직 대통령을 괴롭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통령 괴롭힘이 고질병이 도진 것이다. 그것을 당하는 사람의 고통을 한 번이라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또 동네 사람들은 무슨 고통인가? 모두를 위해 할 짓을 하는 것인지 한 번쯤 생각을 해봐야 하는 것이다. 동네 사람들이 이유 없이 피켓을 들게 한 것은 엉뚱한 사람들에게 고통을 준 것이다. '욕설은 이제 그만' '시끄러워 못살겠다' 이 피켓을 든 동네 사람들 고통은 오죽하여서...   

 

▶ 24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주민 40여 명이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 도로에서 한 보수단체가 진행하는 집회 현장을 찾아 소음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호소하며 거친 항의를 하고 있다. 다혜씨는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에 "확인하고 싶었다. (시위대에) 들이받을 생각하고 왔다. 나설 명분 있는 사람이 자식 외에 없을 것 같았다"며 "'구치소라도 함께 들어가면 그 사이라도 조용하겠지'라는 심정으로 가열차게 내려왔는데 현실은 참담과 무력. 수적으로 열세"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집안에 갇힌 생쥐 꼴이다. 창문조차 열 수 없다. 사람으로 된 바리케이드"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게 과연 집회인가? 총구를 겨누고 쏴대지 않을 뿐 코너에 몰아서 입으로 총질해대는 것과 무슨 차이인가"라며 "증오와 쌍욕만을 배설하듯 외친다"고 했다.

 

"집안에 갇힌 생쥐 꼴이다. 창문조차 열 수 없다. 사람으로 된 바리케이드" 큰 고통속의 삶이 얼마나 힘이들어서 문재인대통령 가족의 외침이다. 왜! 경찰들은 이것을 제지하지 않을까? 민주주의라는 명분으로 한쪽은 고통에서 살고 다른 한쪽은 즐기듯이 남을 괴롭히는 자들을 어떻게 처리할 길이 없는 사회는? 문재인 대통령과 그 동네 사람들의 고통을 누가 처리해줄 사람 없을까? 대통령 재임 시절도 그렇게 난리였는데... 하지만 코로나가 와서 좀 잠잠 하더니 5년을 마무리한 지금은 편안하게 일생을 지내게 하면 그들은 배가 아픈가? 자신과 관계없이 주변을 괴롭히는 사람들은 반드시 하늘이 알아서 ...ㅉㅉ 우리는 지금 사람이 그 죄를 판단할수 없고 하늘이 판단할것이다. 나이드신 문재인대통령 그만 괴롭히면 좋겠다.     

   

문재인대통령 동네사람들의 호소
문재안대통령 동네사람들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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