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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정은혜 작가' 작품에 반해 버렸다.

부자공간 2022. 5. 3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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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드라마를 보고 '정은혜 작가 작품'에 그냥 반해 버렸다.

'우리들의 블루스' 드라마에 반하고 노희경 작가에 대하여 감동이고 배우들의 연기는 더 말할 필요가 없는 한편의 감동 드라마이며 진정 사랑이 뭔지 보여주는 드라마다. 특히 정은혜작가를 잘 모르고 그녀가 남기고 간 작품에 바로 반해 버렸다. 알고 보니 너무 멋진 작가라는 것을 알고 더욱 감동 그자체 이다. 보면서 내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드라마는 말이 필요 없다. 이미 드러 마속에 빠져서...

 

드라마를 보고 뉴스를 찾아보니 ▶ 노희경 작가의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이영옥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로 출연한 정은혜 배우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예쁜 얼굴을 안 예쁘게 그려주는 캐리커처 작가 은혜씨의 특별한 일상을 담은 영화 <니얼굴>의 정은혜 작가가 tvN 토일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다.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제12회 광주여성영화제 초청 및 제18회 서울 환경영화제 우수상을 받으며 화제를 모은 영화 <니 얼굴>의 은혜 씨가 첫 드라마 연기에 도전했다. 22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니 얼굴>의 정은혜 작가가 ‘영옥’(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영희’로 출연했다. ‘영희’는 ‘영옥’의 숨겨진 가족으로, 쌍둥이 언니이지만 다운증후군이 있어 ‘영옥’과 떨어져 지내는 인물이다.■

우리들의 블루스
우리들의 블루스&nbsp; 동네 사람들

 

오랫동안 감춰진 ‘영옥’의 비밀이 공개되자 제주 온 동네 사람들이 그녀를 알게 되고 모두가 영희를 위한 마음은 감동 그 자체이고 우리 사회의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편견을 깨는 일이 된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육체적 장애는 문제도 아니다. 정신적 장애자들이 허다하다. 모두 반성해야 한다. 

우리들의 블루스
우리들의 블루스 동생이 잠자는 모습

 

뉴스는 ▶ 한편, 캐리커처 작가 은혜 씨의 예술 가득한 일상을 그린 영화 <니얼굴>이 오는 6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문호리리버마켓의 셀러가 되어 ‘니얼굴’ 부스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얼굴을 그려주며 아티스트로 성장한 정은혜 작가는 tvN ‘우리들의 블루스’의 노희경 작가를 비롯해 지금까지 4천 명에 이르는 사람들의 얼굴을 그렸다. 타고난 긍정 에너지로 경계를 허무는 은혜씨의 일상을 담은 영화는 유쾌한 재미는 물론 힐링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을 통해 첫선을 보인 영화는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 한국환경영화부문 우수상과 2021 씬라인페스트에서 인터내셔널인스퍼레이션어워드를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우리들의 블루스
우리들의 블루스 '직품 전시회'
영화 &#39;니얼굴&#39;
영화 '니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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