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 하늘의 시간이 되었다? 죽어야 산다? 는 말이 있다. 이제 큰 선거는 끝이 났다. 한쪽은 축제를 한쪽은 진통을 겪는것같다. 그러나 오늘 웃는다고 영원히 웃을 수없는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음이 보인다. 남북의 갈등이 6.25 이후에 만들어지면서 영호남 갈등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이제 이번 선거가 6.25 이후와 같은 형상이 일어날 것 같다. 영호남 내부 갈등 집안에 싸움이 시작되는 것이다. 실제 집안싸움이 무서운 것이다. 외부 싸움은 빨리 끝나지만 내부 집안의 싸움은 골이 깊어질 것이다. 다음 주부터 싸움이 심화될 것 같다. 새로운 한 사람이 움직이면서 부각하게 될 것 같다는 것이다. 물 같은 사람? 물은 순하고 유유자적하지만 한번 불에 데워지면 무섭게 뜨거워지고 쉽게 식지 않는 속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