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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정복' 버트런드 라셀 '행복이 당신 곁을 떠난 이유'

'행복의 정복' 버트런드 라셀 '행복이 당신 곁을 떠난 이유'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친 20세기의 지성으로 유명한 러셀이 쓴 단 한 권의 행복론. 행복이란 끊임없이 쟁취해야 하는 것이라는 러셀의 목소리를 담은 이 책은, 행복 자체를 회의하게 만들 정도로 불쾌한 인간의 여러 속성들을 적나라하게 파헤치면서도, 인간에 대한 신뢰와 행복으로 가는 길을 포기하지 않는다. 어떻게 행복해질 것인가라는 물음에 대해 러셀 특유의 명쾌한 답면으로 인생의 의미와 지향을 제시함으로써, 한없이 약하면서도 한없이 위대한 인간을 읽게 하는 책이다. 법정스님 "내가 사랑한 책들" 중... 자신의 많은 저작 가운데 대중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책인 "행복의 정복"에서 러셀은 불행의 원인이 자신의 환경 속에, 그리고 자신의 마음 속에 있을 ..

'여기에 사는 즐거움' 야마오 산세이 '이대로 더 바랄 것이 없는 삶'

'여기에 사는 즐거움' 야마오 산세이 '이대로 더 바랄 것이 없는 삶' 지은이 야마오 산세이 1938년에 도쿄에서 태어났다. 1960년대 후반부터 '부족'이란 이름으로 현대문명에 대항하여 원시 부족민들처럼 자연과 하나가 되기를 꿈꾸는 대안 문화 공동체를 시작하였다. 1973년 가족과 함께 1년간 네팔과 인도의 성지를 순레하였고, 1975년부터 도쿄에 호빗토 마을이란 이름의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참여하였다. 1977년에 온 가족이 일본 남쪽의 작은 섬인 야쿠 섬의 한 마을로 이사하였다. 이곳에서 버려진 마을을 다시 세우며, 그곳의 산과 바다, 그리고 그 안의 모든 목숨붙이를 스승으로 삼아 한없이 자기를 초극해 가려는 구도자로서의 삶을 사는 한편 농사일 틈틈이 시와 글을 쓰는 문..

'비노바 바베' 칼린디 '모든 사람은 베풀 것을 가지고 있다'

'비노바 바베' 칼린디 '모든 사람은 베풀 것을 가지고 있다' 비노바는 인도의 독립과 가난한 사람들의 지위 향상을 위해 평생을 헌신했으며, 마하트마 간디 이후 인도의 정신적 지도자였다. 비노바는 모든 사람이 베풀 수 있는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곤 했다. 법정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 중에 한 권이다. 간디는 비노바를 가리켜 '인도가 독립하게 되면 인도의 국기를 처음으로 게양할 사람'이라 극찬했다. 그러나 우리는 위대한 인도의 정신인 비노바 바베(Vinoba Bhave)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한다. 비폭력운동올 이끈 대표적 정치지도자로 간디를 꼽는다면, 권력의 바깥에서 재야의 중심인물로 꼽히는 사람이 바로 비노바인 것이다. 비노바가 죽은 지 10여 년 만에 세상에서 빛을 보게 된 이 책은 혼들림 없..

귀신이 세상에서 가장 많이 출몰한다고 알려진 장소들

귀신이 세상에서 가장 많이 출몰한다고 알려진 장소들 전 세계 다양한 장소에서 많은 사람들은 유령 혹은 귀신을 목격하는 소름 끼치는 경험을 한다. 이러한 장소들 중 일부는 수 세기 전에 시작된 미스터리로 가득 차 있고, 어떤 곳은 최근에 시작되기도 했다. 이 장소들은 의심할 여지 없이 소름 끼치고 등골을 오싹하게 한다. 출처: (Travel + Leisure) (Condé Nast Traveler) 아케르스후스 요새 - 노르웨이 오슬로 이 중세 시대의 성은 오슬로의 요새 역할을 했고, 노르웨이에서 가장 귀신이 많이 나오는 곳으로 소문이 나 있다. 가장 유명한 목격담은 맬카니센이라는 이름의 악마 개와 맨텔게이스텐이라는 이름의 얼굴 없는 여자 귀신이다. 포베글리아 - 이탈리아 베네치아 베네치아와 가까운 아름다..

'끝없는 여정' 사티쉬 쿠아르 '한 걸음씩 천천히 소박하게 꿀을 모으듯'

'끝없는 여정' 사티쉬 쿠아르 '한 걸음씩 천천히 소박하게 꿀을 모으듯' 사티시 쿠마르(Satish Kumar) 인도 출신의 국제적인 평화운동가이자 녹색운동가, 교육가로 ‘녹색운동의 성자’로 불린다. 아홉 살밖에 되지 않은 나이에 자이나교 승려가 되어 모든 친지들과 접촉을 끊고, 세속적인 관심을 멀리한 채 9년간 인도를 걸어서 횡단했다. 열여덟 살 때 내면의 목소리를 따라 승려의 길을 그만두고, 독립한 인도에서 간디의 비전을 실현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토지개혁 운동에 참가하여, 수천 명의 사람들과 함께 걸어 다니면서 불가촉천민들에게 땅을 나누어줄 것을 부유한 지주들에게 요청하였다. 또 열강의 핵무기 폐지를 위해 무일푼으로 인도에서 러시아, 유럽을 거쳐 아프리카까지 오직 걸어서 3만 리의 평화를..

'나무를 심는 사람' 장 지오노 '자신과 나무와 신을 만나게 해 준 고독'

'나무를 심는 사람' 장 지오노 '자신과 나무와 신을 만나게 해 준 고독' 저자 장 지오노는 1895년,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의 마노스크에서 구두수선공의 아들로 태어났다. 가난하여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하고, 18년 동안 은행원으로 일하면서 작가의 길을 걸었다.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5년여 동안 복무했으며, 전쟁의 공포와 끔찍한 살육을 몸소 겪은 뒤 열렬한 평화주의자가 되었다. 그의 작품들에는 전쟁 반대, 무절제한 도시 문명 비판, 행복의 추구, 자연과의 조화 등과 같은 그의 철학이 담겨 있다. 지오노의 글에는 뚜렷한 도덕적인 목표가 있는데, 그것은 참된 삶의 목표를 찾는 것이다. 그는 1954년에 공쿠르 상 심사위원으로 선출되고, 1961년에 칸 영화제 심사위원, 1963년에 모나코 문학위원회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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