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 이제는 "말해야겠다" 뉴탐사 '안원구' 대표와 최영민 PD뉴탐사는 강진구, 박대용, 안원구, 최영민 같은 주옥같은 분들이 있어 이런 프로그램을 만든다. 특히 최영민 PD는 핵오염수의 끝없는 관심의 방송과 우리 사회 다른 부분의 방송을 잘 만들어낸다. 뉴탐사가 탐사보도만 할 것이 아니고 이제 이런 프로그램 많이 많들어내면 구독자 또 백만을 향하여 갈 것이다. 안원구 대표님의 청와대 시절의 추억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에 관한 특별 방송을 보고 경상도 분들은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게 한다. 광주 5.18 전날에 이 방송 너무나 좋았고 뉴탐사의 구성원들이 얼마나 주옥같은지 또 한번 생각한다. 역시 최영민은 영혼이 살아있는 방송을 잘 만들어 낸다.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제 최영민 감독도 더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