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 이제는 "말해야겠다" 뉴탐사 '안원구' 대표와 최영민 PD
뉴탐사는 강진구, 박대용, 안원구, 최영민 같은 주옥같은 분들이 있어 이런 프로그램을 만든다. 특히 최영민 PD는 핵오염수의 끝없는 관심의 방송과 우리 사회 다른 부분의 방송을 잘 만들어낸다.
뉴탐사가 탐사보도만 할 것이 아니고 이제 이런 프로그램 많이 많들어내면 구독자 또 백만을 향하여 갈 것이다.
안원구 대표님의 청와대 시절의 추억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에 관한 특별 방송을 보고 경상도 분들은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게 한다.
광주 5.18 전날에 이 방송 너무나 좋았고 뉴탐사의 구성원들이 얼마나 주옥같은지 또 한번 생각한다. 역시 최영민은 영혼이 살아있는 방송을 잘 만들어 낸다.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제 최영민 감독도 더탐사 정리되면 방송활동 많이 해야 한다. 우리 사회의 많은 다양한 부분을 방송하면 결코 국민들이 깨어나는 일이다.
안원구 대표님 이제는 말해야겠다 "김대중 대통령" 이 방송을 보면서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 벤처기업뿐 아니라 사회복지 부분도 그때 비로소 자리를 잡아가고 사회복지 분야도 발전하게 되는 계기가 된 것이다. 이 부분은 이희호 여사의 영향력도 작용하여 지금의 체계적 사회복지 모델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서울역 걸인乞人들을 정비하는 일도 그때 시작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한 사람의 지도자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야 한다. 대통령이 많은 부분 전체를 잘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대통령도 사람이기에 그러나 반드시 호불호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김대중 대통령에 대하여 일반 국민들은 그렇게 많은 편견이 없는 것은 그래도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 뭔가 안정적 민주주의 사회로 진입은 한 것은 분명하다.
최영민 감독 안원구 대표님 강진구, 박대용 기자 모두 사회를 바르게 가게 하는 우리 사회의 보물들이다. 뉴탐사를 괴롭히는 사악한 유튜브들은 사회의 악마들이다.
특히 강진구 기자를 이용하여 돈 벌던 유튜브, 그리고 강진구 옆에서 이름 팔던 네시 목소리와 뱀의 혀를 나불거리는 사악한 유튜브, 성직자라는 이름으로 끊임없이 강진구와 뉴탐사를 비난하는 사악한 성직자, 이들은 모두 사회의 진보의 탈을 쓰고 돈에 눈이 멀어서 사회를 망가지게 하는 사악한 사회의 악마惡魔들이다.
시청자들은 절대 그들의 유튜브를 보면 안 된다. 자구 그런 사악한 유튜브를 보면 시청아에게 나쁜 에너지가 나오는 법이다. 모두들 조심 또 조심하시길...
https://www.youtube.com/live/zR9rxx-SjFc?si=btvlupRqf0Lzvv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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