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가수 음주 사고 살길은 진실해야 한다

김호중 가수 음주 사고 살길은 진실해야 한다

김호중 가수 음주 사고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다. 이 사건은 처음부터 잘못된 것은 분명하다. 진실만이 답이다. 그렇게 김호중을 좋아하고 김호중 때문에 트롯을 좋아하게 된 사람들이 많이 있다.

 

김호중은 트롯을 좋아하지 않던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가수이다. 난생처음 트롯을 관심 가지고 문자 투표도 해 주었다. 그래서 기대가 크고 군복무 기간에도 시청자는 기다려 준 것이다.

 

무엇보다 김호중이 처음 경연에서 뜨기 시작할 때 김용호 연예부장이 김호중을 비난할 때 김용호 연예부장에게 메일을 보낸 적이 있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는 절대 남을 비난하면 안 되는 것이고 특히 김호중을 비난하지 말아 달라는 부탁의 메일을 보냈다.

 

 

이후 김용호 연예부장은 김호중에 관하여는 절제하여 주어서 고마웠다. 이후 다른 사건들로 그는 하늘나라에 갔지만 김호중에 대한 시청자의 부탁을 들어주어서 고마워했다.

 

 

이제 사회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모든 사람들이 기득권이 되면 겸손하고 또 진실해야 하는 것이 하늘의 법칙이다. 그래서 지금 곳곳에서 온갖 사건들이 드러나는 지금 김호중 가수의 사건은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그러나 이 사건의 살길은 오직 김호중이 진실해야 한다. 그래야 팬들이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덜 벌을 받을 것이다. ▶ 술은 안 마셨다는 김호중…국과수 "사고 전 음주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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