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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 후보' 국민은 또 큰 실망과 우울한 일을 보게 될 것으로

부자공간 2024. 5. 1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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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 후보' 국민은 또 큰 실망과 우울한 일을 보게 될 것으로

우리 사회가 얼마나 자기 편의주의로 살아왔는지...? 지금 또 공구처장 후보의 삶을 보게 될 것으로... 결국 우리 사회에 기득권들은 한 사람도 법을 지키거나 꼼수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또 한 번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지금 공수처장 후보되었다고 환하게 웃지만...? 물론 대통령이 지명하면 그만 이겠지만... 그렇게 쉽게 나아가지 못할 것으로... 이제 시대가 예전과 달라서 바르지 않으면 용서가 없는 법이다. 

 

과연 공수처장 자격 검증을 하여 자리에 갈때까지 잘 갈 수 있을지...? 세상은 참으로 불공평의 연속이다. 대학생 딸은 거액의 연봉도 받으면서 대학도 다닐 수 있는 원더우먼이다...ㅎ 왜 다른 어려운 대학생들에게는 이런 행운이 없을까...?

 

20살 딸에게 거액의 재산도 팔고...ㅉ 부인도 연봉주는 운전기사로... 또 무슨 일이 어떻게 밖으로 나올지...? 

 

지금 국민들은 코로나 터널을 지나서 너무나 어려운데 이런 뉴스를 보면 삶이 너무 힘들고 지치는 것이다. 이번 공수처장 청문회가 있는지 모르지만 글쎄...?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여론과 상관없이 지명한다면 그에 따른 후유증은 또 국민의 아픔이다.

 

과연 자리에 오를 수 있는 관상을 가졌는가...? 그리고 과연 뉴스의 웃음처럼 자리에 가겠는가...? 국민의 정서에 어긋나는 인사는 결국 모든 것을 망가지게 하는 법이다. 윤대통령이 또 신중히 결정해야 할 숙제이다.

 

김행 후보 처음 보는 때와 너무나 유사한 생각이 든다...

 

https://youtube.com/shorts/UV3zD9aKJcI?si=Xm-U2AENDDmNSOaJ

 

 

 

“판사인데, 난 자영업자”…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정치 후원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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