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정치를 하려면 이제 진실해야 국민의 지지를 받을 것
▶ 도서관 가고, 원희룡과 식사... 기지개 시작한 한동훈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5월 12일 원회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서울 서초구 양재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시민들과 소통한 것과 더해져 한 전 위원장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몸풀기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출처 : 주간조선(http://weekly.chosun.com)
한동훈은 정치를 하려면 그동안 쌓인 모든 의심의 눈초리에 대한 문제에 대하여 진실을 먼저 밝히고 사과할 것은 하고 밝힐 것은 밝히고 정치를 시작하면 반드시 한동훈이 성공할 것이다.
그런데 법무부 장관이 탐사 보도한 강진구 기자에게 10억 원의 배상금 소송을 하고 오히려 유언비어 날조한 여성에게는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는 그런 의혹은 반드시 해명되어야 바른 정치인으로 가벼운 출발을 할 것이다.
이제 시대가 진실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된 것이다.
한동훈은 이제 진정한 정치인이 되려면 모든 정치와 경제, 문화등 흐름을 잘 보고 자신이 느껴야 한다. 이제 시대가 변하여 거짓의 가면을 쓰고 양두구육羊頭狗肉 한다면 반드시 정치 시작 후 큰 망신을 당할 것이다.
정치인은 자신이 시운時運도 읽을 줄 알든지 모르면 바른 시운을 읽는 뛰어나고 검증된 조력자가 있어야한다. 학력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무당 같은 조언자는 국정을 망치고 정치인을 망치게 하는 것이다. 사람은 직접이든 간접이든 자신이 본 만큼 보이는 것이다.
무당은 절대 전체를 볼 수 없고 순간 귀신의 장난질에 놀아나는 것이다.
윤석열 정부를 망친 장본인이 누구인지 안다면 한동훈은 심호흡으로 깊이 생각해야 한다. 무엇보다 강진구 기자와 법적으로 얽힌 문제를 진실하게 토로하고 풀어가면 한동훈의 능력을 모든 국민이 박수를 칠 것이다.
한동훈은 유언비어 퍼트린 장시호와 첼리 녹취록 여성들 모두 명예훼손으로 벌을 주고 진실을 밝히던지 아니면 그동안 거짓이 있었다면 솔직히 토로하고 사과를 구해야 할 것이다.
우스운 일이지만 한동훈은 강진구, 송영길, 변희재와 손을 잡으면 지금의 국민의힘 보다 훨씬 반듯한 정당이 탄생하고 보다 큰 정치를 할 것이다. 정말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는 대단한 개혁가가 될 것이다.
그것만이 바르고 진실한 진보 좌우 합작으로 국민도 살리고 국가도 살리는 길이다. 그렇게하는 한동훈을 국민이 박수를 보낼 것이다.
이 문제에는 한동훈의 큰 결단과 용기가 필요하다. 나라를 구하려면 지도자의 담대한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과연 한동훈이 그렇게 할 용기가 있는지 두고 보면 알 일이다. 모든 국가의 시운 時運은 그렇게 되어가고 있다...
국민이 보기에는 이번 선거를 거치면서 한동훈의 모든 것이 변화를 가져왔다. 그래서 한동훈의 용기는 나라도 살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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