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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 후보' 국민은 또 큰 실망과 우울한 일을 보게 될 것으로

'공수처장 후보' 국민은 또 큰 실망과 우울한 일을 보게 될 것으로우리 사회가 얼마나 자기 편의주의로 살아왔는지...? 지금 또 공구처장 후보의 삶을 보게 될 것으로... 결국 우리 사회에 기득권들은 한 사람도 법을 지키거나 꼼수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또 한 번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지금 공수처장 후보되었다고 환하게 웃지만...? 물론 대통령이 지명하면 그만 이겠지만... 그렇게 쉽게 나아가지 못할 것으로... 이제 시대가 예전과 달라서 바르지 않으면 용서가 없는 법이다.  과연 공수처장 자격 검증을 하여 자리에 갈때까지 잘 갈 수 있을지...? 세상은 참으로 불공평의 연속이다. 대학생 딸은 거액의 연봉도 받으면서 대학도 다닐 수 있는 원더우먼이다...ㅎ 왜 다른 어려운 대학생들에게는 이..

'장시호' 사건과 '청담동 술자리' 거짓말 유포 여성들 처벌해야 문제 해결

'장시호'와 '청담동 술자리' 사회를 혼란하게 만든 여성들 처벌해야 문제 해결지금 장시호의 태블릿 사건이 사회를 혼란하게 만든다. 왜 여성들이 사회를 이렇게 혼란에 빠지는 거짓말을 하는 것인가...? 이번 이 장시호 사건도 청담동 술자리도 강진구 기자를 처벌할 일이 아니다. 기자는 당연히 사회의 곳곳에 어두운 면을 파헤치는 정신이 있어야 사회가 바르게 가는 것이다. 지금 기자를 고발하기 전에 사회를 혼란에 빠지게하는 유언비어 유포자를 처벌해야하는 것 아닌가...? 검사들은 왜 자신들을 팔아서 유언비어 유포하는 여성들은 명예훼손 죄로 고발하지 않는가...? 아무리 거짓말쟁이들이고 허언증 환자이지만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을 팔고 또 자신을 담당하는 검사를 오빠라고 부르면서 검사의 명예를 훼손하는 여성들 과연 ..

스승의 날이 '5월 15일'로 지정된 이유

스승의 날이 '5월 15일'로 지정된 두 가지 주요 이유대한민국에서 스승의 날이 5월 15일로 지정된 데에는 두 가지 주요 이유가 있다. 1. 세종대왕의 탄신일: 세종대왕은 1397년 5월 15일(음력 4월 10일)에 태어났다. 그는 한글을 창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남긴 위대한 지도자였으며, 백성들에게 지식을 가르쳐 준 '겨레의 스승'으로 존경받는다. 따라서 그의 탄신일을 스승의 날로 지정하여 그의 업적을 기리고, 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하게 되었다. 2.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 1963년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여자고등학교(현 강경고등학교)에서 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이 '은사의 날'을 정하고 사은행사를 개최한 것이 시초이다. 이후 전국으로 확산되었고, 1965년에는 '스승의 날'..

'선우은숙' 재혼 "시청자를 피곤하게" 만드는 방송은 자제해야 한다.

'선우은숙' 재혼 "시청자를 피곤하게" 만드는 방송은 자제해야 한다.사람이 나이가 60살이 되면 모든 삶을 뒤돌아보고 항상 반성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런데 지나치게 선우은숙 뉴스와 방송에 대한 것을 보면서 한편으로 나이가든 사람의 모습으로 보기가 좀 그랬다. 청춘남녀도 아닌 나이 든 어른들의 재혼을 밖으로 유달리 피곤하게 방송을 하더니 결국은 시청자가 외면하게 만드는 일이 되는 것이다. 세상의 삶은 모두 자신의 운명과 자신의 생각이 만들어내는 것으로 모든 책임은 자신이 스스로 져야 한다. 자신이 거울을 보면 어떻게 남 탓을 하겠는가...?  ▶ "시엄마 버린 선우은숙, 남편도 불륜남 만들어"… 전 시누이 폭로 배우 이영하(74)의 여동생 A 씨가 배우 선우은숙(65)을 뒤늦게 저격하고 나섰다. 선우은..

'조지 루카스' 순자산 7조원 그는 누구인가?

'조지 루카스' 순자산 7조원 그는 누구인가?조지 월턴 루카스 주니어는 미국의 영화 제작자, 기업가, 자선가이다. 그는 스타워즈와 인디아나 존스 프랜차이즈의 창작자로 가장 유명하며, 루카스필름,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 매직, 스카이워커 사운드 등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루카스는 1944년 캘리포니아 모데스토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영화에 관심이 많았고,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영화 제작을 공부했다. 1971년 루카스는 자신의 첫 장편 영화 THX 1138을 개봉했다. 이 영화는 상업적으로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비평적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1973년 루카스는 청춘 낙서를 개봉했다. 이 영화는 큰 성공을 거두었고, 5개의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르며 루카스를 유명 영화 제작자로 만들었다. 1..

'강진구와 뉴탐사'에 모든 것을 덮어씌우는 "사악한 쓰레기" 유튜브들

'강진구와 뉴탐사'에 모든 것을 덮어씌우는 "사악한 쓰레기" 유튜브들정말 시청자가 보기에는 주제도 안 되는 사악한 자들이 뉴탐사와 강진구 기자를 연일 비판하지만 시청자가 보기에는 사악한 뱀의 혀를 가진 자와 성직자라는 이름으로 아무 말이나 모두 강진구에게 붙이는 사악한 목사... 그리고 자신이 죽는 줄도 모르고 사악한 짓을 하는 자... 목소리도 네시의 소리와 관상도 셋다 똑같이 생겨서 그들이 무너지면 한꺼번에 무너질 것이다. 보수에서 유튜브들이 서로 질투하지만 이들처럼 진보의 탈을 쓰고 사악한 쓰레기 짓을 하는 자들은 처음 본다.  인간이 사람값을 하지 않고 동물값을 하면 성직자면 무엇하겠는가...? 그리고 거기에 정말 듣기 싫은 네시의 목소리와 뱀의 혀를 가진 자와 음흉하고 사악하고 지저분한 짓을 한..

이재명 당대표 연임 찬성… 하지만 여론조사는...?

이재명 당대표 연임 찬성… 하지만 여론조사는...?▶  "이재명 당대표 연임 찬성… 능력 100% 못 보여줘" ■ 여태 없던 당대표 연임을 뉴시스는 여론조사를 했다. 그러나 민주당 내에서는 85%를 얻었지만 국민 전체를 보면 45%대 44%로 근소한 차이로 연임 여론조사는 결국 실패했다. 정치를 국민을 떠나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서 과연 민주당은 어떻게 할지 모르지만...? 이재명 대표의 연임은 하는지 국민들은 지켜볼 뿐이다.  이재명 대표는 과연 자신의 연임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그러나 이재명 대표는 정말 이번 결정을 잘하셔야 할 것으로... 연임이 과연 이재명 대표에게 무슨 일이 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하지만 국민의 한 사람으로 염려는 이재명 대표의 연임에 명분이 분명해야 하고 그 명분..

장시호 사건 '검사의 수난'시대 거짓말하는 여성들은 왜 처벌하지 않는가?

장시호 사건 '검사의 수난'시대 거짓말하는 여성들은 왜 처벌하지 않는가?또 검사들의 문제가 나왔다. 중요한 것은 사건에 여성들의 거짓말이 문제가 된 것이다. 청담동 술자리도 결국은 첼리스트라는 여성이 자신의 입으로 말한 내용이 그대로 방송에 노출되었고 지금 또 장시호 사건도 결국은 사회를 시끄럽게 만든 장시호 그 여성이 친구와 대화 녹음이다. 그런데 두 사건 모두 국민이 보기에는 의아한 점은 탐사 보도한 뉴탐사 강진구 기자는 고발하면서 그 장본인 첼리스트라는 여자는 가만히 두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만약 거짓말이라면 사회를 혼란에 빠트린 여성도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이번 장시호 사건도 왜 장본인 검사는 장시호 이 여성은 고발하지 않는 것인가...? 이것이 거짓이라면 첼리스트와 ..

태블릿 비밀 '변희재, 송영길, 강진구'가 결국 해 낼것인가?

태블릿 비밀 '변희재, 송영길, 강진구'가 결국 해낼 것인가"변희재는 긴 세월 오직 태블릿만 외치고 있고... 그 태블릿에 송영길이 태블릿을 외치면서 감옥을 간 것을 변희재도 알고 국민들도 느끼는 일이다. 그리고 강진구 기자의 탐사보도 정신에 제보받은 녹취록이 온 사회를 흔들고 있다. 그런데 아직도 녹취록의 일부라는 것이다. 결국 그동안 그렇게 비밀로 숨어있던 태블릿 사건이 세상 밖으로 나온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할까? 지금 박근혜 대통령은 지지하는 국민들에게 울분을 사고 있다. 현재 사회에는 박대통령 답지 않는 행보에 국민은 박대통령을 버리는 국민이 많이 있다.  이번 태블릿 사건이 밝혀지고 증명이 되면 결국 박근혜 대통령도 자신의 명예를 위하여 세상 밖으로 나와서 모든 것을 밝히는데 ..

'송영길'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 '청렴한 사람'이다 증언 역시 "송영길"은 달라

'송영길'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 "청렴한 사람"이다 증언 역시 "송영길"은 달라송영길 2024년 5월 8일 재판을 참석한 오마이뉴스 '김기자의 독립국' 개인 유튜브를 보고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의 재판에 나오는 사람들의 증언 소식을 실제 목소리로 들어서 항상 궁금증이 풀린다. 지난번 송영길 대표의 집을 압수수색한 검사들의 말에 송영길이 이렇게 사느냐고 했다는데... 무슨 돈봉투인가 했는데... 재판에 참석한 김기자의 유튜브에서 두 달 동안 당에서 지역 위원들에게 50만 원씩 준 돈을 증언하신 분이 그것은 차비와 식사비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고 관례라는 것이다. 정치에 결국 지방에서 오신 분들에게 지급한 돈이지 송영길에게 준 돈이 아니고 또 송영길이 아느냐는 질문에 증인이 단호히...  ▶ 그는 "송영길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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