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장 후보' 국민은 또 큰 실망과 우울한 일을 보게 될 것으로우리 사회가 얼마나 자기 편의주의로 살아왔는지...? 지금 또 공구처장 후보의 삶을 보게 될 것으로... 결국 우리 사회에 기득권들은 한 사람도 법을 지키거나 꼼수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또 한 번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지금 공수처장 후보되었다고 환하게 웃지만...? 물론 대통령이 지명하면 그만 이겠지만... 그렇게 쉽게 나아가지 못할 것으로... 이제 시대가 예전과 달라서 바르지 않으면 용서가 없는 법이다. 과연 공수처장 자격 검증을 하여 자리에 갈때까지 잘 갈 수 있을지...? 세상은 참으로 불공평의 연속이다. 대학생 딸은 거액의 연봉도 받으면서 대학도 다닐 수 있는 원더우먼이다...ㅎ 왜 다른 어려운 대학생들에게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