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JYP대표 '2024년 상반기' 첫열매들 복음세미나 "창조자와 사람"본인이 딴따라라는 표현은 쓰지만 가장 뛰어난 예술인은 JYP 대표 박진영이다. 이미 박진영의 진가를 알게 된 것은 수년 전 처음 경영 프로그램에 심사위원으로 나와서 여태 볼 수 없는 수준 높은 심사평을 할 때 박진영은 영혼이 있는 심사평을 해서 유명 가수와 작곡가 PD가 같이 심사를 하는데 심사위원 수준을 그때 알았다. 그런데 그 심사위원 3명 중 2명은 사회에 뉴스 중심에 서는 일이 생겼지만 역시 그렇지 박진영 대표는 예측대로 아주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2022년 첫열매들 성경세미나 인간과 창조자를 듣고 박진영 대표를 어떤 종교인보다 인정했다. 그래서 가수 지망생들은 박진영 대표를 믿고 따르면 되고 지망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