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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마 두른 '윤석열' 대통령 혼자 행복한가? 국민은 우울해서 눈물이

부자공간 2024. 5. 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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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삶을 전혀 모르는 윤석열 대통령 혼자 행복한가? 

앞치마를 두르고 너무나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보고... 또 유튜브에서는 온통 시내는 시위로 난리이고... 일반 국민은 참으로 우울하다. 특히 소상공인들은 어렵다고 상가는 텅 비어 가고...?

 

누가 이런 기획을 하였을까...? 군주는 국민이 행복할 때 같이 웃어야 하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걱정이 없으니 저렇게 웃지만 지금 어느 국민들이 저렇게 편하게 웃을 수 있을까?

 

기자들은 그래도 우리 사회에서 괜찮은 월급을 받는 약간의 기득권들이다. 하지만 지금 상가 건물 곳곳에 임대라는 글자가 붙어있다. 결국 임대할 정도의 장사가 되지 않는다는 증거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계속 국민의 현실 삶과 거꾸로 가는 모습에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에전처럼 암행어사라도 있으면 대통령이 국민의 삶을 알기나 할까...?

 

아무튼 오늘 너무 많이 웃는 대통령 사진은 국민의 우울한 마음과는 너무나 먼 나라의 대통령 같다... 대통령 혼자 너무 행복한 나라인가 싶다... 진짜 아프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고기를 굽고 김치찌개를 대접했으면 좋을텐데...

 

 

앞치마 두른 尹대통령, 기자들과 용산 마당서 김치찌개 만찬(종합)

 

 

앞치마 두른 尹대통령, 기자들과 용산 마당서 김치찌개 만찬(종합)

"용산 가면 김치찌개 대접" 2년만에 성사…고기 굽고 계란말이 만들어 2주년 회견 후 보름만…"비판 많이 듣고 소통 자리 더 자주 하겠다"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곽민서 기자 = 취임 3년 차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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