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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가면 죽는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 모두 반무당이 사람 잡은 것

부자공간 2025. 3. 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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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가면 죽는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 모두 반무당이 사람 잡은 것

참으로 안타까운 윤석열 대통령이다. 특히 그  부인 김건희 여사도 자기도취에 빠져서 나라는 물론 국민을 혼란과 혼돈으로 망가지게 하는 원인을 제공한 것이다.

 

김건희 여사는 왜 이런 무속에 집착했을까...? 무속은 개인적인 집착은 있을 수 있지만 대통령의 국가 운영은 무속이 아닌 시스템에 의존해야 하는 것이다.

 

왜 김건희 여사는 국민이 투표에서 뽑은 권력도 아닌데 권력서열 1위라는 가짜 뉴스가 나돌아 다니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자리를 흔드는 원인제공을 했을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무너지게한 원인제공은 김건희 여사의 권력서열 1위라는 가짜 뉴스가 원인이다. 두 번째 아직도 윤석열 대통령 재임시절 사고로 죽은 영가들에 대한 진실규명이 부족하다,

 

윤석열 대통령은 부처님 형상에 촛불켜고 합장하는 마음으로 자신이 재임시절 죽은 국민을 진심으로 애도哀悼해야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개를 사랑하는 것 백배로 국민을 사랑했다면 계엄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계엄의 실패는 생명의 소중함을 잊어버린 것에 원인이 있다. 앞으로 생명을 죽이려는 생각으로 계엄은 절대로 성공하지 못하는 하늘의 이치가 있다. 후천시대의 흐름이다.

 

 

윤석열 대통령 계엄으로 죄도 없는 군인들이 감옥에 가고 그들의 삶이 망가진 것도 윤석열 대통령과 이름도 부르고 싶지 않은 계엄을 주도한 장관의 책임이다. 반드시 이번 계엄에 억울한 군인들은 살려야 한다.

 

계엄을 주도한 장관에게도 가까운 시일에 하늘의 벌이 기다리고 있음을...? 하늘이 주는 죄의 대가는 인간이 주는 벌罰보다 아주 무섭고 두렵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국민을 기만하고 국민을 높이 보지 않은 대통령은 앞으로 자리를 지키지 못하는 것이다. 국민의 민심은 천심天心인 것이다.

 

명태균 이 사람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정당에 조언하고 대통령과 소통할 수 있다. 명태균 이 사람도 노회老獪한 정치인들에게 배신당한 것이다. 국민이 보기엔 명태균이 불쌍하다. 정치인들의 배신을 어디 한두번 보았는가...?

 

명태균은 정치인을 조언할 경지에 있음은 분명하다. 명태균을 이용하고 배신한 쓰레기 정치인을 청소하는 시대가 되어 세상밖으로 쓰레기를 배출하여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형국이다.

 

교묘히 양두구육羊頭狗肉하는 노회老獪한 정치인들을 국민들이 그들의 끝을 구경하는 것이다. 그래도 대한민국이 대한민국 하려고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세상은 참으로 묘하게 바르게 흘러가는 것이다.

 

너무나 할 말이 많은 국민이지만 요즈음 고소 고발을 밥 먹듯 하는 사회를 보면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의 장난에 자기를 죽이는 일을 하고 있다...? 불가설 불가설不可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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