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터를 깨끗하게 정화하고 화재 난 숭례문 국민 천재天齋를 지낸 스님
반무당 사람잡고 집안 망하는 법이다. 옛말이 틀린 것이 없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전부터 무속巫俗의 구설口舌이 결국 계엄과 탄핵까지 온 것이다.
무속은 완벽한 것이 없다. 무속을 믿기 전에 과학과 통계를 중요시하고 대중 무리의 정서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대중 무리의 에너지는 무당의 무속의 에너지 보다 더 살아있는 큰 힘의 원리이다.
무속의 순수함 보다 무속인 자신의 개인적인 이기심이 작용하는 순간 그 예언은 틀리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무속인의 말은 맞기도 하지만 틀리기도 하는 것이다. 그래서 반무당이 되는 것이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는 반만 무속...ㅎ
진짜가 되려면 자기 먼저 진짜가 되어야한다. 자기도 정화 못한 무속인이 자기 몸 가짜를 끌고 다니는 어설픈 연극은 대중을 죽이는 죄를 짓는 것이다.
국민을 떠난 대통령은 존재할 수 없다. 무속인이 조종하듯이 위에서 대통령을 내려다보는 한 장의 사진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의 미래가 슬픔이냐... 기쁨이냐... 결정될 것으로... 2024년 1월 18일.
많은 일을 해도 누구의 조종에 의한 무식한 대통령 낙인을 찍게 만든 원인을 정리해야 한다. 김건희 여사도 이제 정부의 시스템을 믿고 정부 요인들의 움직임에 조용히 동의하고 윤대통령 뒤를 따라야 불상하게 되지 않을 것이다.
이미 청와대는 깨끗하게 정화되어 윤석열 대통령은 본채를 다시 들어가고 사랑채는 사랑채 몫으로 살아가게 해야 한다. 청와대가 어떻게 정화되었는지 박근혜 대통령 시절 이야기이다.
청와대 터를 위해 소리 없이 재를 지내고 깨끗하게 정화한 스님의 이야기이다. 진짜 도우려는 사람은 조용히 소리 없이,흔적 없이, 없음같이 돕는 것이다. 무식한 자들에게 이용당하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 참으로 불쌍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 당선된 후 박대통령과 대학동기인 부산의 한 스님께서 찾아와서 여자가 대통령이 되어 청와대 입성하니 청와대 안에 칠궁의 왕비들이 질투를 하여 박대통령을 가만히 둘 것 같지 않아서 자신이 누가 알든 상관없이 천도재를 지내야겠다고 했다.
청와대에 칠궁이 있는 줄도 스님께 처음들은 이야기라 업무를 시작하는 박대통령을... 그때 칠궁의 자료를 찾아보았다. 왕을 출산한 후궁들의 궁이 칠궁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지방에 계시는 스님이라 혼차 천안 어디 작은 절에서 천도재를 지내는데 입제를 하고 초재를 지내고 전화가 왔다.
절의 천도재에 사용하는 밥그릇이 스텐이고 초라하여 칠궁 왕비들이 "내가 왕을 낳은 왕비인데 밥그릇이 이게 무엇이냐?"라고 하면서 밥을 거부한다는 것이다. 살아있는 우리는 도저히 이해불가의 말이다. 그래도 박근혜 대통령을 위하고 국가를 위해서는 국민으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봉황무늬가 새겨진 밥그릇 수저 세트를 10세트를 주문하여 보내드렸다.
스님이 받아보시고 3세트가 더온 이유를 물었다.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것으로 하세요" 그기까지는 알 것 같아 말씀드리고 있는데 다시 전화가 와서 한벌은 고종황제를 지내면 되겠다는 것이다. 그렇게 49재를 지내고 스님이 서울을 오셔서 다시 차 한잔을 하게 되었는데 천도재 동안 일어난 일을 이야기하면서 꼭 서울 청와대 가까운 곳에서 한 번만 더 지내면 좋겠다고 하셨다.
청와대 근처 절을 찾아보았는데 49재를 하기 위해 빌릴 절이 마땅하지 않아서 삼각산 조그만 암자에서 한번 더 지내도록 준비해 드렸다. 또다시 밥그릇도 새로 준비하고 인사동에서 고급한지로 왕비들의 옷을 직접 만들고 박정희 대통령 부부와 고종황제 의상까지 만들어 천도재를 지내고 마지막 날에 누군가 나이 드신 부부 두 분이 큰 액자두 개를 들고 올라오셨다.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초상화였다. 그 초상화를 모시고 칠궁의 왕비들과 고종황제 이렇게 천도재를 지내고 모두 모여 식사를 하는데 어느 여자분이 나에게 합장을 하면서 "아까 천도재에서 육여사님"께서 나에게 고맙다고 절을 했다는 것이다. 나도 모르는 말이라 감사합니다 하면서 천도재는 스님이 지냈는데 내가 고맙다는 말을 들어서 죄송하기도 했다.
스니께서 그날 이 천도재로 이미 청와대의 터의 모든 기운은 안정이 되었고 이제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 터의 문제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 기도를 하면 "여자와 말을 조심해야 한다"라고 하셔서 뉴스를 보면서 항상 여자가 누구인가 궁금하여 김행 그 사람이 대변인 할 때 속으로 저 사람 빨리 그만두겠는데...? 이런 생각을 했고 조윤선 씨도 생각을 했다.
나중에 보니 진짜 여자와 말의 문제가 있음을 알고 너무나 놀랐다. 지금도 가끔 그 생각을 하면 박근혜 대통령에게 여자와 말을 조심하시라 전해드렸을 텐데...ㅉ
지금 윤석열 대통령 주변은 모두 대통령 내외를 이용하려는 자들만 득실거린다는 느낌이 든다. 윤석열 대통령 내외는 어떻게 보면 남에게 이용당하기 좋은 사람들이다. 그래도 의리 있고 순수하기 때문에 이용을 당하는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조심하지 않고 그들의 말을 들으면 정말 슬프게 될 것이다.
하루빨리 이사를 가시든지 대통령을 내려다보는 그 장소를 모두 폐쇄 정리하고 다시는 그 헛소리에 따라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헛소리를 따라 하면 할수록 지지율은 바닥을 향하여 가고 있다. 국민의 정서가 우선이 되어야 존경받는 대통령이 되는 것을 알면서 의식은 다른 곳으로 향하여 가고 있다.
참으로 참으로 딱하고 안타깝다. 보이지 않는 숨은 큰 적이 도처에 있다는 것을 왜 모르시는지...ㅉ 어제 소름 돋는 사진 한 장을 보고 일반 소시민의 생각이다. 그렇게 적敵같은 서울의 소리는 윤석열 대통령부부에게 이제 살아날 정답을 제공한 것이다...ㅎㅎㅎ
청와대 윤석열 '본채는 두고 사랑채'에서 "조종을 당하는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에게 적敵같은 서울의 소리가 윤대통령 부부 "살아날 정답"을 제공했다.요즈음 윤석열 대통령을 보면 참으로 딱하고 또 불쌍하다. 첫 단추를 분명 잘못 끼운 것이 이렇게 큰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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