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정치. 사회. 정보. 문화. 철학. 연예. 여행. 영혼여행)

윤석열 대통령 "고금리 고통 커…'은행 돈잔치' 대책 마련하라"

부자공간 2023. 2. 15. 22:06
728x90
반응형

윤석열 대통령 "고금리 고통 커…'은행 돈잔치' 대책 마련하라"

국민은 은행 높은 이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은행은 돈잔치를 한다는 것... 어렵고 힘든 사람이 더 많은 이자를 내고 있으니 은행은 더 많은 이자 수익을 거두고 국민은 힘들어한다. 어려운 국민이 더 어려운 이유이다. 

 

윤석열대통령이 국민의 고통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한 것은 윤대통령도 국민의 어려움을 안다는 것인가...? 대책마련에 대한 지시도 중요하지만 실제 국민의 은행 이자 부담을 줄여주면 좋을 것 같다. 지금 국민들은 은행 이자에 어려움을 해결할 방법은 대통령의 국민에 대한 관심이 이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믿고 싶다.

 

▶ 윤 대통령은 "은행은 공공재적 성격이 있다"며 "수익을 어려운 국민,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에게 이른바 상생 금융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배려하고 향후 금융시장 불안정성에 대비해 충당금을 튼튼하게 쌓는 데에 쓰는 것이 적합하다"고 지적했다. 이는 최근 고금리로 서민과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은행들은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리며 '돈 잔치'를 벌이고 있다는 비판이 잇따르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 

 

▶ 수석비서관회의서 금융위에 대책 마련 지시…"은행, 공공재 성격"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은행 고금리로 인해 국민들 고통이 크다"며 금융위원회에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은행의 돈 잔치'로 인해 국민들의 위화감이 생기지 않도록 금융위는 관련 대책을 마련하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