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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은 또 다른 사람이 되어 돌아왔다 "송영길 대표 아들"과의 포옹

부자공간 2024. 5. 3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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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대표 아들과의 포옹 '송영길은 또 다른 사람'이 되어 돌아왔다. 

송영길은 분명 달라진 모습으로 인터뷰를 하는데 아들과 포옹에 눈물이 왈칵 났다. 송영길은 분명 달라진 모습이다. 단지 감옥에서 고생한 얼굴도 그렇지만 송영길의 관상이 차원을 한 단계 넘어선 모습으로 보였다.

 

송영길은 구속 전 에너지는 강했는데 이제는 뭔지 모르게 차원이 다른 사람이 되어서 나온 것이다. 그리고 눈에 선善하고 덕목이 보이는 눈빛이 여태 정치인 송영길이 아닌 국가와 국민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송영길의 모습으로 변한 것이다.

 

사람이 큰 일을 당하면 무너지는 사람이 있고 또 다른 사람은 차원을 한 단계 넘어서는 도인道人이 되는 사람은 반드시 큰 덕목德目을 가지고 거듭나는 법이다. 송영길은 후자가 되어 덕목을 갖춘 사람이 된 것이다.

 

송영길은 지금까지의 정당 정치를 넘어서는 큰 하나 되는 아우름의 정치인이 될 것으로... 이제 우리 시대가 정당정치의 소소함은 무너지고 큰 하나가 되는 정치로 여야 진보 보수가 모두 하나가 되는 큰 그림을 그리는 리더가 통일을 준비하는 선두주자가 될 것이다.

 

지금 정치인이나 국민들이 생각하는 통일이 아닌 우주 전체를 하나로 만드는 것을 시작하려면 작은 우리나라 남북통일은 쉽게 가까운 시일에 이루어질 것이다. 그리고 실력을 갖춘 리더가 진짜 리더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정치권이 아무리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외치고 내각제를 외치지만 모두 헛소리로 실패하고 사회만 시끄럽게 되는 것이다. 하늘의 도표를 잘 실천하는 사람이 통일의 리더가 되는 원리가 있다. 현재 잘 나간다고 아무리 떠들어도 뼛속깊이 국민을 생각하는 리더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교묘히 국민을 적당하게 속이고 있는 정치인들은 지금 많이 기뻐하고 즐기기를... 이제 국민의 철퇴가 곧 기다리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으로 지금 어느 정당대표가 외치는 그런 내각제는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미래의 정치는 삼원三原 내각제가 곧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 국민들이 비로소 알게 되는 것으로...

 

송영길은 옥중에서 고생한 것만큼 사람이 달라져 돌아왔다. 외모는 부드러움으로 변했지만 속은 더 단단한 진실로 국민과 국가를 걱정하는 진실한 리더로 돌아온 모습 아주 보기 좋다. 송영길의 감옥은 단순 감옥이 아닌 깊은 의미가 있음을 곧 알게 되는 것을...

 

오늘 소나무당에 진짜 사람이 보였다. 마화용 그분이 진심으로 사람다운 사람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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