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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이 제일 무서워하는 소리는 자기 발자국 소리... 진우스님

부자공간 2022. 10. 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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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이 제일 무서워하는 소리는 자기 발자국 소리... 진우스님(동국대 교법사)

알고 지은 죄도 모르고 지은 죄도 반드시 참회해야 한다... 사회자는 진우스님께 종회의원 떨어지셨죠...? 4명 뽑는데 5명 나와서 제가 5등 했어요...ㅎㅎㅎ 한 표당 3천만 원 하는 표를...ㅎ 19표 얻으신 진우스님 스님의 공약을 지지하는 분들이 19표라는 것이다. 불교의 중앙종회의원 선거를 아는 분들이 들으면 대단한 획기적인 일이다... 진우스님의 깃발이 새로운 불교의 희망이다. 명진TV 인터뷰이다. 

 

진우스님. 동국대 교법사

 

 

조계종 적폐청산과 종단개혁을 내세우며 중앙종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동국대 교법사 진우스님 인터뷰였습니다. 1시간 20분 동안 진행된 인터뷰에서 진우스님은 낙선한 자신에게 보내준 종단 내의 응원과 격려 속에서 조계종 적폐청산의 새로운 희망을 보았다고 합니다.

 

깨어 있는 불자들의 정의로운 행동을 요청한 진우스님은 오늘의 ㅈㅅ이 존재하는데 명진스님도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며 명진스님의 참회를 정식으로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종단개혁의 새로운 젊은 피, 진우스님의 인터뷰는 재미있습니다. 가슴이 찡합니다. 정신이 번쩍 듭니다. 명진TV https://youtu.be/xRX2DyLiy_M

 

 

명진 TV. 진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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