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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 '강진구' 기자 "청담동 술자리" 1년 넘게 취재의 진실을 찾아서

부자공간 2024. 3. 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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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 '강진구' 기자 "청담동 술자리" 1년 넘게 취재의 진실을 찾아서 

뉴탐사 강진구, 박대용 기자 그리고 성수대로 문화평론가 김성수 세분의 방송을 보고 정말 강진구 기자의 보도 정신은 기자로서 자기 확신이 있는 기자이다.

 

1년 넘게 청담동 술자리를 말하고 또 진실을 찾고 파헤치고 하더니 드디어 주인공의 목소리를 제보받은 것을 듣고 너무 놀랍다. 이 문제가 취재한 기자의 잘못인가...? 아니면 이 주인공 목소리 또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 

 

이 사건을 처음 말한 주인공이 잘못인가...? 의문을 제기한 국회의원이 잘못인가...? 제보를 받아서 취재한 기자의 잘못인가...? 이 사건의 발단과 원인 제공자는 죄가 없는가...?

 

우리 사회는 거짓말이 사회를 망치고 있다.

 

허접한 유튜브들이 이 사건을 가지고 말장난 치면서 강진구 기자를 흠집 내고 히덕거리면서 장난질하더니 이제 그 허접한 유튜브들은 이 목소리의 주인공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보면 그들이 얼마나 돈에 눈이 어두워서 기자의 취재를 비난했는지 알 것이다.

 

기자는 취재를 끝까지 진실을 파야하는 것이다. 그래서 탐사보도가 어려운 것이다. 강진구 기자를 흉내 내는 허접한 유튜브의 탐사보도 흉내 내면서 하는 꼴을 시청자는 판단하는 것이다. 강진구 기자를 흉내 낸다고 강진구가 될 수 없다.

 

분명 갑진년에 강진구 기자를 괴롭히는 자들의 시간이 끝난다고 몇 번을 말했지만 역시 또 강진구가 강진구 했다. 그리고 김성수 문화평론가의 목이 터져라 진실을 말하려 하는 그 마음 또한 빛이 난다.

 

이제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누가 사악한지...? 이 문제의 원인제공자가 받아야 할 하늘의 벌이 남아있다. 청룡의 해는 오직 진실이 세상으로 나와서 누가 더 진실한 사람인지 결과가 보이는 것이다.

 

하늘의 천적부天積符는 한 치의 오차가 없이 기록되는 법이다. 허접한 유튜브들 돈 들어온다고 너무 좋아하지 말라  그 또한 모든 시청자의 피땀이고 눈물인 것이다. 절이나 교회의 헌금과 같아서 잘 못쓰고 남용하면 그 벌은 자신들이 그대로 받을 것이다. 

 

김용호 연예부장의 죽음을 보면 알 것이다. 그래도 김용호 그분도 착하고 선한 부분도 분명 있었다.

 

뉴탐사가 하루빨리 시민 언론이 되어 탐사보도 외에 문화 평론 편에 반드시 김성수 편이 신설되면 좋겠다. 정말 문화평론가를 정식으로 잘할 분이다. 성수대로 와 뉴탐사가 합치는 일이 일어난다면 우연은 아닐 것이다.

 

청담동 술자리 이제 원인 제공자가 누구이고 누가 거짓말로 사회를 혼란하게 했는지 알게 될 것이다. 한 사람의 거짓말이 사회를 이렇게 기만하는 일은 다시는 없어야 한다. 

 

청룡의 해 착하고 진실한 사람들이 모이고 사악하고 거짓말쟁이들의 파탄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는 하늘의 법이 있다. 이제 사악하고 거짓말쟁이들이 하늘로부터 받을 벌은 인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벌이 내릴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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