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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공천'되면 '당선' 착각하는 후보들 "국민 무서운"줄 모르고

부자공간 2024. 3. 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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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공천'되면 '당선' 착각하는 후보들 "국민 무서운"줄 모르고

공천받을 후보들과 그 주변에 언저리들... 왜 모든 후보들은 그렇게 국회의원을 하고 싶어 할까? 혹시 국회의원의 기득권 놀음에 빠져서 오직 그들은 직업이 국회의원으로 정한 것인가...? 국회의원 공천이 당선이 아니다.

 

이번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이 말하는 국회의원 기득권 내려놓기를 먼저 시도하여 국민들에게 보여준다면 거대 여야 정당 중에 어느 정당이든 국회의원 기득권 자체의 개혁을 반드시 제일 먼저 해야 국민들이 국회의원을 믿을 것이다.

 

이번 총선은 알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지금 매스컴에서 여론조사와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고 생각지도 못한 사람들이 낙선하고 또 생각도 못한 후보가 당선되는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지금 주변의 선동꾼들과 유튜브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과연 그대로 될까? 

 

투표는 국민이 하는 것이다. 국민의 마음은 수시로 변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국민들은 어느 누가 당선되어도 진심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인은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촛불로 당선된 정부도 국민을 위해 무엇을 잘못하여 정권을 빼앗꼈는가...? 국민들은 기대에 못 미치면 결국 각자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 총선은 거대 정당이 기대한 것보다 기준을 미치지 못할 수도 있다.

 

2024년은 세계적으로 변화를 가져오는 것으로 전 세계적으로 자연재해, 인간의 데모, 많은 변화를 보게 되는 것이다. 일본이 1월 1일부터 자연재해가 일어난 것도 큰 의미가 있다.

 

국회의원 후보들 공천되면 당선된다는 착각을 버려야 한다. 누가 더 진실로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어느 분이 유튜브에서 "국민들은 조국 전 장관에게 미안함이 없다. 미안함은 문 대통령과 그 주변의 사람들이다." 이 말에 백번 공감했다.

 

국민들은 조국 전 장관에게 동정은 하되 미안할 일은 아니다. 그 유튜브는 또 오히려 이재명은 송영길에게 반드시 은혜를 알아야 한다는 말도 공감했다.  모든 이치는 자연과 하늘의 이치 대로 돌아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비가오나 눈이 오나 나가서 싸우고 외치는 사람들은 국민인 것이다. 그런 국민들이 만들어 놓으면 정치인은 수저만 올려서 자기들만 누리는 정치는 끝나야 한다. 서울의 소리 허구한 날 밖에서 개혁을 외치는데 후원금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따뜻한 스튜디오에서 사람들 불러다가 말장난하고 남이 취재한 것을 비방하는 허접한 유튜브들은 돈을 버는데 진정 국가를 위하여 싸우는 유튜브와 언론들은 후원금이 부족하다는 커뮤니티 글을 보고 이제 국민들이 국회의원 투표를 과연 해야 하는지...?  

 

이번 총선의 결과는 놀라운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공천에 탈락했다고 실망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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