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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부끄러워하는 나라 뉴스와 정치인들의 이상한 "정치쇼"

부자공간 2023. 7. 1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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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부끄러워하는 나라 뉴스와 정치인들의 이상한 "정치쇼"를 보면서

국민은 지금 사회를 보고 있으면... 너무나 많은 국민들의 삶이 힘들어지고 있다는 것이 보인다. 그런데 여당도 야당도 무엇이 국민을 위하는 일을 하는지 보이지 않는다. 임기를 지난 대통령은 책방을 내서 한가하게 막걸리 마시는 사진들이 보이고 후쿠시마 오염수로 온통 국민은 불안하데 여당 국회의원은 비린내 나는 수산시장 횟집 물을 마시고...ㅉ 진짜 먹었다면 일반인이면 헛구역질 나야 정상이 아닌가...ㅉ? 국회의원은 냄새도 못 맡는가...?

 

국토부 장관은 마음대로 안된다고 안 한다는 말을 함부로 내뱉고 장관직이 영원한 줄 알고 장관직을 걸고...ㅉ 더 이상한 것은 지난 정권 총리가 미국에서 한국 들어와서 한국 정치 바로 잡겠다고...ㅉ 본인들이 할 때 잘했으면 국민들이 왜 정권교체를 했는지 한 번쯤 반성이나 하고  하는 말인지...? 어떻게 잡는 것이 정치를 잡는 것인지...?

 

더 이상한 것은 현재 야당대표와 지난 총리가 만나는 것은 국민들은 하나도 궁금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데 떠들어대고 만나려면 야당 같은 당이면 당사서 만나든지 말든지...ㅉ 무슨 쇼를 하는지...ㅉ? 여당과 야당 어느 당이든 국민을 진심으로 걱정해서 국민들이 70% 이상 지지율 받은 정당이 있는지 묻고 싶다.  전부 지금까지 지나온 일을 보면 누구를 탓하기도 민망할 것이다.

 

여당은 지난 정권 탓하고 야당은 이제 와서 지금 정권 잘못을 지적한들...? 자신들이 얼마나 잘해서 국민들이 자살율 세계 1위를 계속 유지하겠는가...? 장관이라는 사람들은 아이를 낳지 않는다고 걱정하고 그런 것 관련 지출 하지 말고 아이를 낳은 가정에 아이가 성장할 때까지 삶을 보장해 주면 아이를 낳지 말라 해도 낳을 것이다.

 

같은 야당 국회의원은 각종 매체에서 지금 야당 대표로는 안된다고 외치고...ㅉ 당대표 선거로 뽑은 것 아닌가? 야당 대표 안되면 누가 되는지 답을 내놓아야지...? 여당은 무조건 좋은 것은 자신들이 했고 나쁜 것은 무조건 지난 정권이 했고 문제가 생기면 진실도 진실 거짓도 진실이라 우기고 아무리 그렇게 해도 국민은 다 보이는 법이다.

 

야당대표는 국회에서 체포동의 내려놓겠다는 말을 했는데 체포동의 자신이 내려놓으면 그대로 법이 되는 것인지...?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고소고발 천국이 되어가는지...? 국민들이 불안하다. 하고 싶은 말하면 본인들과 상관없는 제삼자들이 서로 대신 고소고발해 주는 나라... 정당이 국민을 고발고소하는 나라... 내편이 아니면 국민이 아닌가...?

 

검찰은 권력도 있지만 돈도 많이 있는 것 같다. 국가 예산 펑펑 쓴 사실이 나오고 온 천지에 일들을 보면 도대체 누가 잘못 살아온 것인지 알 길이 없다. 

 

현직 대통령은 얼마나 골치가 아프면 해외 가면 기분 좋아 노래를 부르겠는가...? 나라 안에서 대통령이 싱글벙글할 일은 없는 것인가...? 아니 자신이 국민을 행복하게 해 주면 국민들이 손뼉 치면 매일 실글벙글 웃을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가...? 나라안에서 화목해야 모두가 행복해지고 국민도 행복한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편 가르기 일등국가 같이 보인다. 

 

계속 숨죽이고 있다가 지난 정권 사람들 이제 와서 아무리 떠들어도 자신들이 그 자리 있을 때 못한 것 부끄러워해야 하고 정권을 바꾸어준 것이 잘해서 바꾼 것이 아니라, 대안이 없으니 하는 수없어서 정권을 준 것을 모르는 여당도, 모두들 참으로 한심하다. 국회의원이 무슨 벼슬이 되어서는 안 된다. 국회가 제일 먼저 쇄신 개혁하고 허리띠 졸라매어야지... 국민들 공과금만 올리는 한심한 정부와 국회...

 

누가 누구를 나무라겠는가...? 모두 반성해야 한다. 국가도 정치인도 국민도 새롭게 태어나지 않으면 이나라 아무리 이당 저당 투표해 봐야 국민은 또 종(從)이 되는 것이다. 내 자식이 그들의 종이 되는 것이 싫어서 아이를 낳지 않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무 힘도 없는 국민의 눈에는 온 나라가 쓰레기들이 둥둥 떠다니고 쓰레기 위에 잘해보려고 해도 국민을 위한 대통령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해외 나가서 즐거워서 노래 불렀다는 이야기만 나오는 것은...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다... 정말...  일반 국민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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