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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 '강진구' 기자 괴롭히는 '사악한 음모론자'들 갑진년에 끝난다

부자공간 2024. 2. 1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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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 기자 괴롭히는 '진보의 탈'을 쓴 사악한 "음모론자"들 갑진년에 끝난다

국민은 더 이상 바보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이런 혼잡한 사회에 강진구 기자를 괴롭히는 자들은 탐사보도를 막으려는 자들은 사악한 사회의 惡이다. 강진구 기자가 그렇게 쉽게 무너지는 기자가 아니다. 이 시대에 정말 괜찮은 기자들이 나와서 1인 유튜브도 만들고  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다.

 

하루빨리 뉴탐사가 진짜 시민 방송을 만들어 정의로운 기자들을 모두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서 공영방송에서 생각이 다른 기자와 PD 그리고 앵커 등 진심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일할 시민언론이 만들어져야 한다

 

강진구 기자는 개인의 욕심이 있었다면 지금까지 저런 고통받지도 않았을 것이다. 진짜 시민언론 방송을 강진구 기자는 반드시 이룰 것이다. 여기에 안원구 대표의 경영 능력과 박대용기자의 든든한 기둥과 최영민 감독의 바른 생각갑진년甲辰年에 꼭 이루어질 것이다. 

 

그동안 별 쓰레기 같은 일과 저질 사람들과 고충을 겪었지만 그것 또한 큰 일을 하는데 조심하여 가라고 미리 하늘이 경고로 그런 일을 겪게 한 것이다. 한번 크게 당하고 나면 돌다리도 두드리라고 그런 고통을 준 것이다. 그런데 묘하게 뉴탐사는 갑진년 甲辰年부터 모든 것은 정리되고 세계를 향하여 시민언론을 반드시 만들 것이다.

 

강진구 기자는 애국자이다. 개인의 욕심을 부려도 충분하지만 기자의 정신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방속국을 만들어 좋은 나라 만들기에 앞장서는 기자 정신이 보인다. 

 

갑진년 甲辰年 에 강진구, 박대용 기자와 안원구 대표 그리고 며칠 전 화면에 잠시 비친 최영민 감독 모두 아주 좋은 에너지로 갑진년 甲辰年을 맞이할 것이다. 

 

갑진년 甲辰年에 그동안 강진구 기자를 괴롭힌 자들은 묘한 일로 무너져 내리는 것을 시청자들이 보게 되고 많은 시청자들이 그들에게 속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모두 '뉴탐사를 찾을 것'이다. 그래서 뉴탐사는 시민언론으로 갑진년에 크고 높게 발돋움할 것이다.

 

허접하고 사악한 자들이 감히 강진구 기자를 뱀의 혀 같은 입으로 비난하지만 이미 시청자는 그 사악한 유튜브들의 허접한 일들을 다 알게 될 것이다. 하늘이 무서운 줄 알면 멈추어야 할 것이다. 자신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언제 누가 앗아 갈지 모르는 것이다.

 

시대가 온갖 쓰레기들을 부각해서 쓰레기 청소 시대를 맞이하는 것이다. 그래서 강진구 기자를 괴롭히는 자들 중에 자기 허물이 없는 자들이 없고 모두 허접하다. 감히 강진구 기자와 자기들이 동급인 것으로 교묘히 숨기지만 이미 지각이 있는 시청자들은 그들은 모두 허접하고 사악하고 거짓말쟁이들이라는 것을 하늘이 시민들에게 보여준 것이다. 

 

그리고 강진구 기자를 비난하는 자들은 탐사보도를 막는 것으로 사회의 악惡이다. 갑진년에는 그들의 실체를 알게 될 것이다. 진보의 탈을 쓴 악마들로 가짜들이라는 것을...

 

뉴탐사는 반드시 갑진년甲辰年에 시민언론으로 급부상하면서 많은 정의로운 기자들과 앵커들이 모여들 것이다. 국민들은 그런 언론사를 반드시 세계 최고가 되는 것을 보고 박수를 칠 것이다.

 

지금 사악하고 허접하고 거짓말쟁이들이 교묘히 개인 유튜브 만들어 수익을 챙기는 자들도 그렇게 길게 가지 않을 것이다. 강진구 기자는 그런 허접한 사람들과는 정신이 다른 기자이다. 

 

갑진년甲辰年 올해에 지금은 거대한 유튜브가 교묘한 일로 무너지는 구경을 시청자들은 보게 되고 이중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사람에 대해서 크게 실망을 할 것이다. 유튜브도 역시 사악한 개인의 욕심이 부른 참사를 맞이할 것이다. 오직 진실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강진구 기자를 중심으로 아주 반듯한 기자와 앵커가 모이는 그날까지... 갑진년은 뉴탐사의 해가 될 것이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박수를 받을 것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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