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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28

송영길은 또 다른 사람이 되어 돌아왔다 "송영길 대표 아들"과의 포옹

송영길 대표 아들과의 포옹 '송영길은 또 다른 사람'이 되어 돌아왔다. 송영길은 분명 달라진 모습으로 인터뷰를 하는데 아들과 포옹에 눈물이 왈칵 났다. 송영길은 분명 달라진 모습이다. 단지 감옥에서 고생한 얼굴도 그렇지만 송영길의 관상이 차원을 한 단계 넘어선 모습으로 보였다. 송영길은 구속 전 에너지는 강했는데 이제는 뭔지 모르게 차원이 다른 사람이 되어서 나온 것이다. 그리고 눈에 선善하고 덕목이 보이는 눈빛이 여태 정치인 송영길이 아닌 국가와 국민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송영길의 모습으로 변한 것이다. 사람이 큰 일을 당하면 무너지는 사람이 있고 또 다른 사람은 차원을 한 단계 넘어서는 도인道人이 되는 사람은 반드시 큰 덕목德目을 가지고 거듭나는 법이다. 송영길은 후자가 되어 덕목을 갖춘 사람이 된 것..

'송영길' 감옥에 있으니 너무나 답답해하는 분의 댓글을 보고

'송영길' 감옥에 있으니 너무나 답답해하는 분의 댓글을 보고PUSALEE 닉네임을 가진 분이 댓글에 올린 호소의 글을 보고, 이글을 보고 지금 얼마나 가슴이 답답한지 백번 공감을 하면서, 그리고 좌우보수 합작의 작품이 얼마나 어려운 현실인지 알 것 같다. 지금 소나무당 당원들이 얼마나 울분과 답답함은 말로 표현 하겠는가...? 송영길과 이재명이 완전히 다른 길로 가야 하는 것은 첫 번째 이재명의 정치적 음흉함의 문제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정치적 목적이 달라진 것이다. 그 이유는 송영길과 변희재가 손잡은 것이 첫 번째 문제인 것이다. 이것은 하늘의 뜻이지 절대 송영길 개인의 판단만으로 이루어진 일이 아니다. 변희재는 보수이고 정치적 감각이 뛰어나서 이미 이재명의 수준과 어떤 정치적 행보를 보이는지를 정확하게..

'소나무당'이 당명黨名으로 정한 '소나무'는 어떤 나무인가?

'소나무당'이 당명黨名으로 정한 '소나무'는 어떤 나무인가?소나무는 한국의 대표적인 산림수로, 오랜 역사와 문화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런 소나무를 정치에 정당 이름으로 붙인 것은 참으로 뛰어난 아이디어가 아닌 하늘이 준 사명使命의 이름이다. 손혜원 전 의원의 디자인에는 모두가 인정하는데 정당명을 이렇게 시대에 맞게 만든 것도 손혜원 본인의 영감靈感이 작용하였겠지만 이것은 하늘이 준 이름이다. 앞으로 소나무당은 민중 즉 국민의 정당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소나무에 얽힌 이야기와 소나무당은 지금 시대에 딱 맞는 정당명을 만든 것이 정말 절묘하다. 지금은 정당도 문화운동과 국민운동이 함께해야 진정한 국민의 정당이 될 것이다. 그리고 감옥에 있는 송영길 대표의 문제도 소나무당 이름과도 너무나 어울리는 ..

소나무당 '선거'는 충격이 아니고 이제 진짜 "소나무"로 가야

소나무당 '선거'는 충격이 아니고 이제 진짜 "소나무"로 가야 한다 소나무당 바람이 불 것 같았지만 모두가 속은 것이다. 짧은 시간에 폭풍을 불게 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무엇보다 소나무당의 가장 잘못된 처음 자세였다. 관계된 사람들이 모두 민주당과는 등을 지지 않고 민주당과 함께 간다. 이 말은 보수중도가 보았을 때는 전혀 맞지 않는 말이다. 변희재와 최대집은 보수에서 왔지만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 이제 지난 일은 거두절미하고 소나무당이 소나무당으로 홀로 서지 않으면 매번 이런 거짓 선동으로 고난을 당할 것이다. 소나무당은 홀로 서지 않으면 또 반드시 실패할 것이고 또 이용당할 것이다. 송영길의 선전포고와 변희재의 진실 투쟁이 있다면 왜 거대 정당에 기대서 갈 생각을 하는가...? 정당 내에 출중한 인물..

'소나무당' 잘했다!!! 괜찮다!!! 다시 솔바람을 위하여 준비하시길...

'소나무당' 잘했다!!! 괜찮다!!! 다시 솔바람을 위하여 준비하시길... 소나무당 바람이 불지 못하여 손혜원 선대위원장이 유튜브에서 소나무당은 다시 마음을 가다듬어 시작한다는 것이다. '소나무당' 잘했다!!! 괜찮다!!! 다시 솔바람을 위하여 준비하시길... 소나무당이 너무나 짧은 시간에 노력은 했지만... 그러나 이것은 연습으로 생각하고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큰 실망이 아닌 이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하면 된다. 지금 이겼다고 이기는 것이 아니다. 내일의 일을 아무도 예측 못하는 것이다. 지금 크게 성공했다고 과연 모든 국민들이 행복할지 아니면 예상치 못하는 정치적 소용돌이가 일어날지 국민들은 지켜보아야 한다. '소나무당' 잘했다!!! 괜찮다!!! 다시 솔바람을 위하여 준비하시길... 내일의 일..

소나무당 비례 29번 '권윤지' 후보 조용필의 "걷고 싶다" 여의도에서

소나무당 비례 '권윤지' 후보 조용필의 "걷고 싶다"를 여의도 잔디마당에서 진짜가 나타났다... 청년 비례후보가... 그리고 너무나 똑 소리 나는 자기의 실력을 품고 있는 청년후보이다. 여태 어느 비례 청년 후보가 자신을 선거 전에 이렇게 실력을 나타내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권윤지는 선거가 끝난 후 자신과 소나무당을 지지해 준 지지자들을 위하여 조용필의 "걷고 싶다"를 불러준다고 했다. 그런데 권윤지 후보가 여의도 국회의사당 마당에서 걷고 싶다를 불러주면 너무나 좋겠다. 여태 이런 자기 실력을 갖춘 청년 후보를 본적이 없다.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걷고 싶다"를 부르는 권윤지를 보고 싶다....ㅎ 청년은 우리의 미래인 것이다. https://youtube.com/shorts/JMzgtYiypv..

'송주환' 소나무당 '송영길 아들' 모두가 칭찬하는 반듯한 "송주환" 군

'송주환' 소나무당 '송영길 아들' 모두가 칭찬하는 반듯한 "송주환" 군 국회의원이 아니라도 일반 국민도 이런 분들은 별로 없다. ​ 수입의 25%를 늘 기부한 분이 무슨 정당의 돈 봉투 사건으로 감옥에 있는가?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다. ​ ▶ 송영길은 잘 모르고 '송주환' 때문에 지지한다. "에프엠코리아" 글 ​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를 국민이 가장 부러워하는 것은 국회의원, 인청 시장을 지낸 것이 아니다. ​ 그의 아들과 딸 ... ​ 생김은 물론... 딸과 아들이 인터뷰하거나 선거운동 과정을 보면서 너무나 자식을 잘 키운 송영길이 제일 부럽다. ​ 국가의 미래는 자식들이다. ​ 에프엠코리아에 올라온 글을 보고 역시 그 아버지 어머니에 그 자식임을 알게 되었다. ​ 무엇보다 송영길은 부인 남영신 여사를..

소나무당 '권윤지와 최대집' 한 장의 사진으로 기적의 "11%~13%"

소나무당 '권윤지와 최대집' 한 장의 사진으로 기적의 "11%~13%" 한 장의 사진이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소나무당에 기적이 일어났다... 며칠을 소나무당 생각에 잠을 잘 수가없었다. 언제 소나무당이 생명력을 발휘하여 솟아오를지...? 그런데 불현듯 오늘 소나무당은 11~13% 간다... 하늘의 메시지인가...? 그런데 손혜원 님이 한 장의 사진을 그것도 최대집과 권윤지의 바닥에 잠든 사진... 그 사진을 보는 순간 바로 이것이었구나... 하늘의 메시지가... 선거 운동을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고 재미있게 하는것 같은 느낌을 국민들에게 주고 있는 소나무당... 소나무당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데 옥중 창당 후 지속적인 관심으로 송영길 대표 보석이 되지 않아 아무 이유 없이 잠이 오지 않았다. 여태 정당..

'소나무당' 여태 이런 '정당은 없다' 인터넷 홍보 "비례대표 공보물"

'소나무당' 여태 이런 '정당은 없다' 인터넷 홍보 "비례대표 공보물" 최초 옥중 창당... 돈도 없고... 대표도 감옥에 있는... 하지만 비례대표 후보들의 당당한 모습이 담긴 인터넷 공보물이다. 한 장씩 넘겨서 후보를 상세히 보세요. 송영길 대표의 삶처럼 이런 선거 홍보물을 처음 본다. 감동이 있는 인물들로... 특이한 소나무당 홍보물이다. 페이지 위에 클릭하면 보입니다. 소나무당 비례대표 공보물 online.fliphtml5.com

'송영길'은 또 한 편의 "옥중 연설" 드라마를 쓰게 되었다

소나무당 '송영길'은 또 한 편의 "옥중 연설" 드라마를 쓰게 되었다 소나무당은 보석 기각으로 현장 유세를 하지 못하는 송 대표가 KBS의 도움을 받아 영상 유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나무당은 세계 최초 옥중 창당을 했다는 것이다. 송영길은 지금 아주 드라마틱한 눈물의 선거전을 벌이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송영길이 앞으로 당당하게 홀로 우뚝 서는 소나무를 만들기 위한 예정된 일이지 모른다. 송영길은 더 이상 다른 정당에 손을 내밀지 말아야 한다. 송영길은 오히려 다른 큰 정당을 크게 송영길이 품어 주어야 할 것으로...? 이제 옥중에서 유세를 영상을 통하여한다면 역사에 남을 일이다. 판사는 법에 의해 판결을 한다지만 지금 오히려 송영길과 소나무당에는 이익이 되는 일을 한 것이다. 어쩌면 이 모든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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