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주환' 소나무당 '송영길 아들' 모두가 칭찬하는 반듯한 "송주환" 군

'송주환' 소나무당 '송영길 아들' 모두가 칭찬하는 반듯한 "송주환" 군 

국회의원이 아니라도 일반 국민도 이런 분들은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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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의 25%를 늘 기부한 분이 무슨 정당의 돈 봉투 사건으로 감옥에 있는가?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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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길은 잘 모르고 '송주환' 때문에 지지한다.

 

"에프엠코리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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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송영길 대표를 국민이 가장 부러워하는 것은 국회의원, 인청 시장을 지낸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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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아들과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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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은 물론... 딸과 아들이

인터뷰하거나 선거운동 과정을 보면서 너무나 자식을 잘 키운 송영길이 제일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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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미래는 자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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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엠코리아에 올라온 글을 보고 역시 그 아버지 어머니에 그 자식임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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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송영길은 부인 남영신 여사를 잘 만난 것 같다.

어머니가 반듯하니 자식들의 정신이 반듯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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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신 여사는 너무나 검소하고 수입의 25%를 늘 기부했다는 분이다.

이것은 직접 밥퍼를 운영하시는 분의 증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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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반드시 거짓을 이긴다는 막연한 말이 아닌

진실이 이기는 시대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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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환 청년... 새로운 보석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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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에게 가장 대단한 것은 반듯한 자식을 성장시킨 것이다.

정치인의 가정이 반듯하면 국가와 국민은 정치인의 부정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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