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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28

소나무당은 '국회의원 공천 취소'된 후보 모으는 곳 아니다

소나무당은 '국회의원 공천 취소'된 후보 모으는 곳 아니다 여야 모두 국회의원 공천 취소로 지지자들 간에 난리이다. 유튜브라는 공간에서 서로 자기 말을 하고 있다. 그런데 최한욱 평론가는 정봉주 이분을 소나무당 입당하라고 한다. 소나무당이 지금 세력이 약하지만 그렇게 쓸 정당이 아니다. 정봉주가 처음에 강북구에 지역을 정한 것을 보고 참 안타까웠다. 사실 정봉주는 지역을 강북구로 정한 것이 잘못이다. 강북구가 쉬을 것 같지만 어려운 곳이다. 지역의 특색이 있는 곳으로 기존 의원들의 텃세가 심한 곳이기도 하다. 강북구라고 민주당만 있는 곳이 아니다. 소나무당은 시대적으로 예언되어 출현해야 하는 정당인 것이다. 그 이유는 시대가 진보와 보수 좌우 수평이 모두 화합하는 정당이 출범해야하는 하늘의 이치에서 송영..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 옥중 출마의 변을 대신 낭독한 배우자 "남영신"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 옥중 출마의 변을 대신 낭독한 부인 "남영신" 송영길의 손을 잡아주십시오... 보는 내내 가슴이 아프고 또 슬펐다. 하지만 남영신 여사는 겸손하면서 당당했다. 송영길이 감옥에 가도 창당을 하고 선거에 나올 수 있는 마음은 남영신 부인의 절대 도움이 있는 것 같다. 함세웅 신부님의 말씀이 또 한 번 생각났다. 학교 다닐 적에 모범생인 남영신 여사였다는 말이... 그리고 남영신 여사는 신에게 약속을 했다는 것이다. 자신이 걸어갈 길을... 송영길 대표의 바른 생각도 남영신 여사의 내조가 있어서 가능한 것 같다. 5.18 묘역에 방명록을 글씨와 내용을 보면서 남영신 이라는 사람을 다시 보게 되었다. 정신이 반듯하니 글씨도 반듯하다. 송영길 대표만 글씨를 잘 쓰나 생각했는데 남영신 여사..

소나무당 '송영길' 광주 옥중 출마 부인 남영신의 "눈물 호소"

소나무당 '송영길' 광주 옥중 출마 부인 남영신의 "눈물 호소" 정치인의 부인이 올바르면 정치인과 국민은 걱정하지 않아도 국가는 바르게 가는 것이다. 함세웅 신부님의 말씀도 남영신 여사가 학생시절에도 어떤 정신의 소유자인지를 잘 알려주셨다. 지난번 손혜원 전 의원의 말에 의하면 송영길 대표 부인은 세월호 특위를 해결하기 전에는 집에 오지말라는 송영길 부인의 말과 밤새 식구대로 노란 리본을 접어서 사람들이 달수 있게 해 준 그 공덕은 절대 헛되지 않을 것이다. 송영길 대표의 부인은 참으로 사람이 반듯하다는것을 들었지만 화면을 통하여 얼굴은 처음 보았다. 그런데 사람은 관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사람이 정치인의 부인으로 너무나 반듯하고 괜찮은 얼굴 관상을 가지고 있다. 크게 걱정하지않아도 송영길은 또 한..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에게 송시열(宋時烈) 수평적 '민본사상 정신'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에게 송시열(宋時烈) 수평적 '민본사상 정신' 종교의 반성을 말씀하시는 종교학 박사님의 말씀에 우리나라에 송시열 민본사상 정신이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하다는 것이다. 송시열 민본사상 정신은 수평적 민본사상이라는 것이다. 그동안 수직적 민본사상으로 오면서 지금 백성들이 찌그러들고 이제 모두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일으킬 길은 수평적 민본사상이라야 지금의 국민을 살릴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오래전에 인물을 찾아 송시열 사당을 찾은 박사님은 우암 송시열 사당이 있는 화양계곡에 소나무가 즐비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 수평적 민본사상이 나와야 국민을 살리수 있다는 것이다. 박사님도 서울대를 다릴적에 함석헌 선생을 서울대에 모시고 초청 강연을 개최한 죄로 젊은 시절 언제나 감시를 당하고..

소나무당 '손혜원' 선대위원장 "민주당과 결별" 정말 잘한 것

소나무당 '손혜원' 선대위원장 "민주당과 결별" 아주 잘 버렸다 오늘 윤창중은 소나무당에 재주꾼 다 모였다고 격찬을 했다. 윤창중은 ▶ “송영길 소나무당에 재주꾼 다 모였다” 격찬을 오늘 했다. 이 당에는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철승 변호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장, 김도현 전 베트남 대사 등 진보‧보수 인사들이 소속되어 있다.■ 소나무당 이제 긴 말이 필요 없다. 손혜원 선대위원장의 말에 민주당과 결별했다는 것이다. 이 말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처음부터 왜 소나무당의 송영길이 민주당에 기대야 하는지 잘 몰랐다. 오늘 방송에서 이제 민주당과 헤어졌다는 그 말에 오히려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제 소나무당은 민주당도 국민의힘도 싫은 중도와 두 정당에 사람이 마음에 들지..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 출마 "좌우 합작" 진정한 화합으로 가는 길

소나무당 기자 간담회 '송영길' 대표 출마 지역 발표 "영입 인재" 발표 이제 시대적으로 좌우합작이 되어야 화합이 되는 것이다. 좌우합작도 못하면서 무슨 통일을 논하는지 참으로 말도 안 되는 것을 국민들이 보고 혀를 찬다. 완전히 나라가 좌우로 나누어서 반쪽만 각자 자기들의 국민이다. 국민도 좌우로 나누어서 한 가정에서도 좌우로 정치 때문에 싸운다는 것을 보고 참 바보들의 웃음거리가 따로 없고 국민의 대표들의 장난질에 국민이 놀아나는 수준이다. 이제 화합과 긍정의 에너지로 전환해야 대한민국의 천손민족이 세계화를 반드시 이룰것이다. 이제 더이상 국민이 정치인의 장난질에 놀아나면 대한민국의 발전은 없다. 지금 국민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것이다. 화합을 방해하는 정치인들...ㅉ ..

소나무당 '송영길' 대동홍익 (大同弘益)세상 "큰바위 얼굴"

소나무당 창당 송영길 "더불어민주연합 참여하겠다" 협상 요청 퇴차 손혜원의 방송을 들으면서 눈물이 났고 울분도 일어났다. 하지만 이번 민주당과 조국신당이 송영길의 손을 잡지 않았으니 이제 송영길은 송영길의 길을 가야 한다. 프랑스에서 귀국 후 이재명 대표와 전화 한 통 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사람은 절대 은혜를 모르면 하늘의 도움을 받지 못할 것이다. 송영길은 옥중 서한을 민주당에 보냈는데 퇴짜 맞은 것이다. 손혜원 전 의원의 방송을 보고 국민도 어이없다. 손혜원은 말한다. 큰 바위 얼굴 송영길을... 어느 날 삼각산 아카데미 하우스 길에서 새벽기도를 마치고 내려오다가 혼자 등산길에서 만난 송영길을 처음 보고 민주당에도 인물이 있다고 처음 느낀 것이 송영길이다. 만주당은 싸움군인 줄 알았고 평생 민주당..

소나무당 '송松'과 '태극기'를 보는 순간 "민중民衆"을 생각하게 한다

소나무 '송松'과 '태극기'를 보는 순간 "민중民衆"을 생각하게 한다 소나무 송松과 태극기를 보여주는 순간 가슴이 찡했다. 역시 손혜원의 아이디어와 손은 마이다스라는 말을 충분히 듣고도 남는다. 손혜원이 눈가를 적시는 순간 시청자도 가슴이 벅차고 눈가를 적셨다. 소나무 송松은 너무나 많은 뜻을 가지고 있다. 나무 목木과 공변될 공公이 합쳐서 만든 글자이지만 소나무 松 한 글자에 민중이 숨어있다. 그리고 그 속에 너무나 많은 것을 지니고 있다. 공변될 公 글자 속에 민중과 사람이 있다. 그래서 소나무 松이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소나무야 소나무야.... 부르는 순간 가슴과 눈물이 찡하다. 첫째는 한국스러운 디자인으로 이제 가장 한국스러운 것이 세계화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두번째 소나무라는 것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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