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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 '강진구, 최영민' 옆에서 얼굴 알려 "유튜브" 만든 배은망덕한 자

부자공간 2023. 11. 1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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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비방해서 '후원금' 받는 사악하고 허접한 "유튜브" 정리시대가 되어서

뉴탐사 "강진구를 욕하는 자가 범인"이다. 명언을 만들어낸 최동석 인사조직연구소 소장님 참으로 생각할수록 지식인의 말씀이다. 최동석 교수님 이전에 그렇게 사악하고 간악하게 하면 반드시 대가를 받을 것을 많은 사람들이 말했건만 성직자와 방송하면 하늘이 용서하는  줄 아는지...ㅉ 성직자가 남을 비방하면 더 큰 벌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아는가...?

 

 사람은 관상과 말투와 음성을 보면 그 사람의 근본이 보이는 법이다.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 옆에서 방송 거들 때부터 몹시 거슬리는 목소리와 교묘히 말 돌리는 것이 몹시 거슬렸는데 어느 날부터 없어지고 기자와 회사 만들어서 얼마 안 가서 서로 싸우면서 기자의 경력과 학벌을 비난하더니... 물론 그 기자도 학벌과 경력을 명쾌히 밝혀야 하고...ㅉ

 

결국 그들은 자신들이 한 말의 덧에 걸려서 싸우는 꼴이...ㅉ 그리고 성직자가 끼어들어서 더 비난과 비방을 하더니 결국 자신들이 범인임을 최동석 교수님이 확인해 주셨다. 그런데 커뮤니티에 출국금지라는 것이 나와서 읽어보니...ㅉ 결국 자신이 뿌린 씨앗의 화살은 자신이 받을 것이다. 이제 시작에 불과할 것으로...? 앞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가다린다면...? 

 

말장난하는 자는 하늘이 그냥 두지 않는 것이다. 남을 비방하여 후원금 받고 슈퍼쳇 받아서 그 돈으로 자식을 공부시킨 들 과연 그 자식은 어떻게 될는지...? 이름도 없던 자신이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 옆에서 얼굴 알려서 유튜브라도하면 고마워해야지...ㅉ

 

이제 사악하고 간악한 일을 도를 넘어서 하늘도 주변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하늘이 주는 벌은 인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것을 한꺼번에 주는 것임을 안다면 이유 없이 고마운 사람을 비방하면 안 되는 것이다. 그런 것을 배은망덕(背恩忘德)이라 하는 것이다. 이제 사악하고 간악한 자에게 회오리바람이 태풍이 될 것으로... 가담자들은 모두 태풍에...ㅉㅉㅉ?

 

함께 비난하고 비방하면서 웃은 그들은 성직자를 포함하여 그 대가를 받는다면 아는지 모르겠다. 그 성직자는 이미 가치가 바닥에 떨어져 버렸다. 아무도 그를 성직자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은 가치 있는 사람들과 어울려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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