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퍼센트 부자의 법칙' ‘천’이라는 숫자에는 매우 중대한 의미가 깃들어...
부자의 법칙에서 중요한 “생각하고 있는 것을 계속 말로 표현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그렇다면 몇 번이나 표현해야 좋을까? 그 수는 천 번이다. ‘천’이라는 숫자에는 매우 중대한 의미가 깃들여 있다. 이를 세 번 거듭하면 ‘삼천 배’라고 하여 가장 정성이 깃들여진 행동으로 간주한다. 절에서 삼천배를 하면서 절하는 사람의 간절한 염원이 이루어지는 것과 같은 원리인 것 같다.
누구나 '1퍼센트 부자의 법칙'을 읽고 옆에 두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부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책 속으로 세상에는 다음과 같은 법칙이 있다. “생각하고 있는 것을 계속 말로 표현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그렇다면 몇 번이나 표현해야 좋을까? 그 수는 천 번이다. ‘천’이라는 숫자에는 매우 중대한 의미가 깃들여 있다. 불가에서는 소원이 있을 때 기본적으로 천 배를 올린다. 이를 세 번 거듭하면 ‘삼천 배’라고 하여 가장 정성이 깃들여진 행동으로 간주한다.
예로부터 ‘천’이라는 숫자에는 묘한 힘이 깃들여 있다. 어떤 일이든 천 번을 되풀이하면 반드시 순조로운 방향으로 진행된다. 천 회의 법칙도 같은 의미다. - P 62 “생각이 바뀌어야 사람이 바뀐다.” 많은 사람들이 이 같은 착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운이 없거나 자신감이 없는 자신의 처지를 획기적으로 바꾸겠다는 생각에 지금까지의 사고방식을 고치고자 한다. 하지만 자신의 사고방식을 바꾼다 해도 사람 그 자체가 바뀌지는 않는다.
사람의 파동은 말이다. 따라서 소리내어 말을 바꾸지 않는 한 그 사람의 사고방식을 바꿀 수는 없다. 그러나 말로 표현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파동이 바뀐다. 그 결과, 자기 자신에 대한 주위 사람들의 시선이 바뀌고 점차 자신의 행동도 바뀌는 것이다. - P 121 ‘말’과 ‘목소리’도 중요하지만 ‘색깔’도 그에 못잖게 중요하다. 사고방식이나 행동은 바로 ‘색깔’로 나타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가난한 사람들은 색깔에 대한 기호가 서로 엇비슷하다.
갈색, 베이지색, 회색…. 한결같이 칙칙한 색깔에만 눈길을 준다.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칙칙한 색깔의 옷이나 소지품을 선택하는 사람은 칙칙한 인생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어두운 색의 옷을 입고 있으면 어두운 인생을 살게 된다. -P124 ~ P 125 - 교보문고 책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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