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을 부르는 부자의 말투' 말과 운의 관계를 알면 인생이 바뀐다.
좋은 말의 선(善)한 영향력은 사회도 밝게 만든다. 사람의 좋은 말투는 하늘의 울림으로 허공에 퍼져 우주가 도우는 법이다. 상대에게 좋은 말과 미소를 주는 사람이 호감이 가는 법이다. 아무리 좋은 책과 말도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일본 납세액 랭킹 1위 억만장자 사업가 사이토 히토리 만나 부자가 되는 방법을 배우고, 그 뒤 실제로 사업가로 성공해 부자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인생역전을 이룬 미야모토 마유미.
『운을 부르는 부자의 말투』에는 저자가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운을 부르는 말투 비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번에는 당신이 부자가 될 차례다! ▶ 일본 납세액 랭킹 1위 억만장자 사업가 사이토 히토리 만나 부자가 되는 방법을 배우고, 그 뒤 실제로 사업가로 성공해 부자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인생역전을 이룬 미야모토 마유미. 『운을 부르는 부자의 말투』에는 저자가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운을 부르는 말투 비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집안, 연줄, 학력, 어느 것 하나 변변치 못한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이 단숨에 부자가 되는 일이 결코 자신에게만 일어날 수 있는 기적이 아니며, 부자가 되겠다고 결심한 뒤 이 대화법을 배우고 실천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일어날 기적이라고 이야기한다.
운을 좌우하는 것은 평소에 무심코 내뱉는 말 한두 마디다. 저자는 운을 부르는 말투 몇 개만 익혀 놓으면 앞으로는 돈에 쫓기며 살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하면서 일과 관계가 술술 풀리고 돈이 저절로 모이게 하는 말투를 소개한다. 같은 시간 같은 일을 해도 남다른 운으로 기회를 얻고 부자가 되는 이들의 말투에는 특별한 점이 있다.
바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늘 긍정적인 말투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그 사람들은 일을 사랑한다고 말하며, 경쟁상대는 자기 자신 뿐이라 여기고 남에게 상처를 주거나 불쾌한 기분이 들 만한 말을 하지 않으며 어떤 문제든 늘 밝고 긍정적인 쪽으로 말한다. 이것이 돈이 좋아하는 대화의 기본이다.
이와 더불어 저자는 대화 실력은 말의 유창함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며, 말의 힘을 뛰어넘는 무언가는 반드시 존재한다고 강조한다. 표정, 몸짓 또한 상대방에 대한 배려이며 하나의 대화라는 것을 잊지 않을 때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최고의 대화는 무엇을 말하느냐보다 누가 말하느냐와 어떻게 말하느냐에서 시작된다고 말하며 이 점을 기억할 때 불편한 상황도 기회로 바꾸고 운을 모을 수 있게 됨을 일깨워준다. - 교보문고 책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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